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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한부모 18세 미만 자녀 '아동양육비'...경기도, 월 23만원으로 인상

마성배 기자

2025.02.04

배우자 출산휴가 20일로 확대…공무원 출산휴가도 최대 100일까지 연장

마성배 기자

2025.02.04

울산시, 2025년 신규 공무원 144명 채용…9급 138명·7급 3명·연구사 2명

마성배 기자

2025.02.04

대학 장애학생 지원 강화…운영지원 사업 3월 12일까지 신청 접수

마성배 기자

2025.02.04

대구시, 신규공무원 364명 선발...거주지 제한 폐지로 경쟁률 급등하나?

마성배 기자

2025.02.03

김병완 작가, 신간 ‘만권독서 백권작가의 책쓰기 특강’ 출간

이수진 기자

2025.02.03

외교·문화·법무·환경 등 6개 직위 선발...고위공무원 3명·과장급 3명

마성배 기자

2025.02.03

서울시교육청,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중·고생 오늘부터 신청 시작

마성배 기자

2025.02.03

윌라, ‘자본주의’ 오디오북 공개 “경제학 대표 베스트셀러”

마성배 기자

2025.02.03

일본, 9년째 군함도 강제동원 역사 은폐…유네스코 시정 요구도 무시

마성배 기자

2025.02.03

대성학원 본원, ‘2026 수능 대비 전략 설명회’ 2월 8일 개최…N수생 맞춤 전략 공개

마성배 기자

2025.02.03

울산시, ‘2세 영아 돌보는 조부모’에 월 최대 60만 원 돌봄수당 지원

마성배 기자

2025.01.31

대한간협 탁영란 회장, 간호사 국가고시 응시생 격려…전국 2만5천여 명 시험 응시

마성배 기자

2025.01.31

PSG·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 구단, 설 인사에 ‘중국설’ 표기 논란…‘아시아 팬 무시’ 비판

마성배 기자

2025.01.31

웹툰·웹소설 창작자 양성하는 ‘상상비즈아카데미’, 3기 교육생 모집

마성배 기자

2025.01.31

제7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월 16일 실시… 성적 2월 28일 발표

마성배 기자

2025.01.30

한국 부채춤, ‘중국 댄스’로 왜곡 논란...“부채춤은 한국 전통무용”

마성배 기자

2025.01.29

2025년 소방공무원 채용 1,927명 확정…공채 906명·경채 1,021명

마성배 기자

2025.01.28

2025년 법관 임용, 법조경력 5년 이상 필수...민·형사 법률평가 3월 시행

마성배 기자

2025.01.28

국방부 일반군무원 채용, 7월 5일 필기시험…11월 최종 임용

마성배 기자

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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