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경, 국민 신뢰받는 청렴 조직 만들겠다...‘반부패·청렴 실천’ 선언
- 마성배 2025.04.01
-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산불 피해 전국 학교에 긴급 공제급여 지원 나선다
- 마성배 2025.04.01
- 동아출판,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채택률 1위 달성…기념 이벤트 진행
- 마성배 2025.04.01
- 소방공무원 필기시험 경쟁률 10.5대 1…오는 24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 마성배 2025.04.01
- 법제처,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 시작...“불합리한 법, 국민이 직접 고친다”
- 마성배 2025.04.01
- “한국이 중국 문화 훔쳤다”…중국 마술사의 억지 주장, 또다시 도 넘었다
- 마성배 2025.04.01
- 경기도, 2026년 고입 전형 일정 확정...‘내신 성적+학교생활기록부’ 중심
- 마성배 2025.03.31
- 2026학년도 서울 고입 전형 확 바뀐다...‘반도체고 첫 신입생 모집’
- 마성배 2025.03.31
- 법제처, 외국인도 알기 쉽게 생활법령정보 서비스 개선한다
- 마성배 2025.03.31
- 국내 대학, 정부지원 늘었지만 등록금 의존도 여전
- 마성배 2025.03.31
- “이제 두 자녀도 다자녀 혜택”…아이돌봄 서비스 기준 12년 만에 바뀐다
- 마성배 2025.03.31
- 에이닷 영어학원, 바뀐 교육 정책에 발맞춰 더욱 강화된 내신 학습법 공개
- 마성배 2025.03.31
- 한부모 가구 월 양육비 58만원…10명 중 8명 “교육비 부담 너무 크다”
- 마성배 2025.03.31
- 올해 세무사 1차 지원자도 “2만명 넘었다”
- 마성배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