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마성배 기자] 최근 고 인건비 시대에 경리, 회계 담당 직원을 채용하지 않아도 모든 재무 담당자, CFO 역할까지 해주는 세무 서비스가 기업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보통 일반 세무사 사무실에 회계 기장을 의뢰하면 기장료는 매월 지급하는데 회계 기장은 법인세 및 소득세 신고 시에 일괄 기장해서 기업에서 매월 손익을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기업에서는 매월 손익, 재무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엑셀이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용하거나 자체 회계 기장이 가능한 전문 인력의 채용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명재 세무사 사무실에서는 매월 기장하여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제공은 물론 손익분석 재무 상태 분석 채권관리 원가 분석 사무 간소화 시스템 구축 각종 관리 양식 제정 등 기업의 CFO가 하는 업무까지 대행해 주고 있다.
이명재 세무사 사무실에서는 이러한 서비스를 위해 중소, 중견기업에서 20년 이상 실무 경험이 많은 직원과 CFO로 10년 이상 근무한 인력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이명재 대표세무사는 “중소기업에서 고 인건비의 회계세무 담당자가 없어도 매월 손익 및 재무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서비스하여 기업의 성장을 돕고, 아울러 중소, 중견기업에서 CFO로 20~30년 이상 근무한 고급 경력 퇴직자의 고용 창출도 기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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