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패스원 “공무원시험, 가산점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이선용 / 2014-06-03 14:29:29
140520_55_08 공무원시험에 있어 가산점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말이 맞는 듯하다. 지난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에 합격한 3,841명의 수험생 중 가산점의 혜택을 받은 인원은 2,942명으로 전채 76.6%였다. 이중 2,677명(69.7%)가 자격증 가산점을 보유하고 있었고, 취업지원+자격증 보유 인원은 157명(4.1%)에 해당하였다. 합격자 통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듯 이 시험에 합격한 수험생 10명 중 7명 이상이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만큼 공무원시험에 있어 자격증 가산점은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하는 필수조건인 셈이다. 이에 공무원 시험 전문 교육기관 ‘KG패스원’은 2015년 초보 공시생(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공무원 가산점 IT자격증 과정을 제휴 개설하여 수험생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KG패스원에서는 컴활1, 2급(컴퓨터활용능력) 합격률 1위 IT콘텐츠 업체인 기사퍼스트와 제휴하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시생들에게 IT자격증 합격시간을 최대한 단축해주기 위해 4주 벼락치기 완성반을 개설하였다. 또한 제휴기념으로 6월 10일까지 10% 추가할인, 학습기간 1회 추가연장, 모바일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KG패스원 IT과정 강의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KG패스원 공무원 사이트(www.passone.net)나 전화로 문의 (02-870-8500)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선용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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