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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리우수상레저 |
경북 영덕에서 수상레저 사업을 운영하는 리우수상레저가 2027년부터 제트스키를 시즌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RIO JET CLUB’ 시즌회원권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IO JET CLUB은 제트스키를 직접 구매해 소유하는 대신, 회원이 일정 기간 동안 사전예약을 통해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리우수상레저 측은 제트스키 대여 이용자와 실제 구매자들의 이용환경을 살펴본 결과, 단기 대여와 직접 구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트스키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시즌회원권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제트스키는 기체 구입 이후에도 보관장소 확보, 트레일러 및 견인차량 준비, 보험과 검사, 정비와 세척, 소모품 관리, 동계보관 등이 필요하다. 여기에 기체 고장이나 파손, 감가상각, 계절적 이용 제한과 실제 이용빈도 등도 직접 구매 시 고려해야 할 요소다.
이에 따라 RIO JET CLUB은 기체의 보관과 관리, 정비 및 안전운영은 리우수상레저가 담당하고, 회원은 사전예약을 통해 제트스키를 이용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즌회원권은 일반회원, 정회원, VIP회원 등 3개 등급으로 구성되며, 등급에 따라 이용 가능한 시기와 1일 최대 이용시간, 예약방식 등이 차등 적용될 계획이다.
운영기간은 2027년 5월부터 10월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비수기, 성수기, 극성수기로 구분해 운영한다. 모든 이용은 기체 운영상황과 안전관리를 고려해 사전예약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운영에서도 양사의 역할을 나눌 계획이다. 리우수상레저는 현장 운영과 제트스키 기체관리, 이용자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도우커뮤니티(주)는 홈페이지와 온라인 홍보, 회원모집 및 디지털 회원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우커뮤니티(주)는 주요 포털의 검색광고와 콘텐츠 마케팅, SNS·영상채널,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시즌회원권의 운영방식과 이용정보를 알리고 회원모집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진혁 리우수상레저 대표는 “현장에서 제트스키 대여 이용자와 실제 구매자들을 접하면서 단기 대여와 직접 구매 사이에 또 다른 선택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시즌회원권을 통해 제트스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는 리우수상레저가 맡고, 온라인 회원모집과 관리 분야는 도우커뮤니티(주)와 협력해 첫 시즌부터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현재 2027년 시즌 운영을 위한 기체 운영계획과 홈페이지, 예약·회원관리 시스템, 온라인 홍보 및 안전관리체계를 준비하고 있으며 세부 이용기준은 향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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