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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레드포스 PC방 |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추석 연휴 기간 주요 게임사들의 PC방 이벤트에 맞춰 게임 이용 환경과 식음료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석을 전후해 넥슨과 카카오게임즈, NHN 등 국내 게임사들이 접속 보상과 출석 이벤트, PC방 전용 혜택 등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연휴 기간 PC방을 찾는 이용자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넥슨은 ‘FC 온라인’과 ‘서든어택’ 등을 통해 추석 시즌 이벤트를 운영한다. 일부 이벤트는 PC방 접속이나 이용시간에 따라 별도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메이플스토리 월드’와 ‘마비노기 모바일’ 등에서도 연휴 기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미션과 이벤트가 마련됐다.
엔씨소프트 역시 주요 게임을 대상으로 시즌 이벤트를 운영한다. ‘아이온2’에서는 일정 기간 보름달 주화 교환과 일부 콘텐츠 보상 확대 등을 진행하며, 이 밖에도 여러 온라인 게임에서 명절 기간 접속 및 플레이 관련 혜택이 제공된다.
레드포스 PC방은 이러한 게임 이용 수요에 대응해 고사양 PC와 게이밍 모니터 등 게임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장시간 이용자를 고려한 좌석과 식음료 메뉴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농심 레드포스의 e스포츠 브랜드와 PC방 운영사 비엔엠컴퍼니가 결합한 매장으로, 게임 이용 공간과 식음료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농심 제품을 활용한 메뉴 등도 판매한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추석을 맞아 여러 게임사가 PC방 연계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연휴 기간 게임 이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용객들이 게임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매장 환경과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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