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Berkeley합격에 이어 NYU IMA합격까지… 종합 예술 전공 합격 사례

마성배 기자 / 2026-02-27 10:00:52
미술 전공이 아닌 길을 설계하다
NYU IMA 합격으로 이어진 융합 예술 사례

 

 

 

 

“미술을 하면 반드시 미대 진학으로 이어져야 할까?”


여전히 많은 학부모와 학생이 예술 활동을 전통적인 미대 진학의 연장선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최근 대학 입시는 단일 전공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융합형 인재를 선호하는 흐름으로 변화하고 있다.


김*형 학생은 이러한 변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함께한 그는 당시 영어가 ESL Beginner (영어 학습 단계 중 가장 기초) 단계였으며 미술 역시 기초적인 표현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전통적인 입시 미술을 준비한 학생은 아니었다. 이는 지난 번 UC Berkeley에 진학한 손*나 학생과 비슷한 사례이다. 그러나 김*형 강점은 분명했다. 김*형 학생의 강점은 아이디어 기획력과 콘셉트 설정 능력이었다.

 

 

 

 


BAA는 단순한 실기 향상에 집중하지 않고 해당 강점을 기반으로 매체 확장 전략을 설계했다. 학생은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고 DJ 활동을 통해 직접 음원을 제작하고 앨범을 발매했다. 또한 패션 분야에 대한 관심을 작업 콘셉트와 연결하며 음악 디자인 스타일을 통합한 방향으로, 전통적 순수미술 포트폴리오가 아닌 음악 디자인 패션 디지털 미디어가 결합된 융합 예술 포트폴리오로 정리됐다.


그리고 그 여정의 결과는 명확했다. 김*형 학생은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의 IMA Interactive Media Arts 전공에 당당히 합격했다.


IMA는 기술 예술 미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창작 방식을 연구하는 전공이다. 단순한 실기 능력보다 아이디어의 확장성과 플랫폼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다. 김*형 학생의 포트폴리오는 이러한 평가 기준과 맞닿아 있었다.


이번 사례는 예술 진로의 방향이 반드시 전통적인 미대 입시에 한정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기초 출발점이 다소 늦더라도 강점이 명확하고 설계가 구체적이라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예술은 더 이상 특정 매체에 한정되지 않는다. 기술과 미디어가 결합된 환경에서 창작의 방식 또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제 중요한 것은 표현 기술 자체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다양한 플랫폼으로 연결할 수 있는 사고 구조다.


BAA 반포아트아카데미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학생의 강점과 가능성을 중심으로 진로 방향을 설계한다. 단순한 실기 향상이 아닌 콘셉트 기획과 확장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방식이다.


준비된 학생에게 기회는 분명히 존재한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현실로 연결하는 과정이 교육의 역할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단순하고 단기 성과 중심의 교육 방식에 한계를 느낀 학생들이 BAA로 이동하는 사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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