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균팩 재활용 독려하는 ‘더 라잇 무브’ 수거 이벤트 진행…멸균팩 반납 시 사은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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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2026 난빛축제 포스터 [사진제공=테트라팩 코리아] |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기술 선도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가 오는 3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2026 난빛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난빛축제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자연문화환경도시로 거듭난 난지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환경 문화 페스티벌이다. 테트라팩을 비롯해 주한스웨덴상공회의소(SCCK), 사단법인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KACRA) 등이 함께 하는 행사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의 표어는 ‘지금, 꿈이 이루어지는 시간(Now is the Moment) 바로 여기!(Right Here!)’로 꿈을 주제로 한다. 이는 시민들이 각자의 꿈과 미래를 지금 이 자리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실천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공존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일상 속 행동으로 연결해 나가자는 의지를 반영했다. 또한 ‘하나됨(Unity)’, ‘배려(Care)’, ‘행복(Joy)’을 올해의 3대 축제 정신으로 제시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 실천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 사랑마을 나인 커브스(Nine Curves) 9개 실천 약속 캠페인’도 운영된다. 해당 캠페인은 스탬프 미션을 통해 시민들이 총 9개의 환경 실천 주제별로 마련된 부스를 돌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완주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손수건 꾸미기, 키캡 꾸미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다트룰렛, 탄소중립 버튼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테트라팩의 경우, 이번 축제에서 자사 환경 캠페인 ‘더 라잇 무브(The Right Move)’ 부스를 운영하며 멸균팩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 당일 멸균팩을 가져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활용 수거 이벤트를 진행하며 ▲100개 이상 반납 시 3만 원권 상품권 ▲50개 반납 시 1만 원권 상품권 ▲30개 반납 시 5천 원권 상품권 ▲10개 반납 시 휴지 1개를 증정한다. 선착순 100명 한정이다.
이외에도 드와이트스쿨, 꽃섬앙상블, 경원태권도, 빅토리아킴컴퍼니 등 다양한 지역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무대 프로그램과, 인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수 이도진과 곽희성의 초대 공연도 함께 마련돼 축제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테트라팩 코리아 닐스 호우가드(Niels Hougaard) 사장은 “올해 난빛축제는 시민들이 환경과 미래에 대한 각자의 꿈을 함께 이야기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속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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