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페이스 제공 |
㈜페이스(대표이사 이윤미)가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선명(대표 이선경)과 손잡고 독자적인 화장품 조성물 기술 확보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0월 28일 화장품 조성물 특허 개발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페이스가 '몬퓨리엘(MONPURIEL)'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브랜드인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모쉬먼트(MOSHMENT)'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기능성 원료의 조합 및 배합 기술 연구, 차별화된 복합 조성물 개발, 조성물 관련 특허 출원 전략 수립 등이다. 양사는 개별 원료의 특성과 조합 가능성을 검토해, 이를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독자 기술로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 |
| ▲페이스 제공 |
화장품 조성물은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의 종류와 배합 비율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같은 원료를 쓰더라도 조합 방식에 따라 제품의 특성이 달라진다. 이 때문에 원료 특성을 고려한 배합 기술과 독자적인 조성물 확보는 화장품 연구개발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페이스는 단순한 원료 활용을 넘어 성분 간 조합과 배합 기술을 연구하고, 그 성과를 특허 출원으로 연결해 자체 기술 자산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선명은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서 기능성 원료 연구와 복합 조성물 개발, 특허 전략 수립에 참여한다.
양사는 앞으로 협력 범위를 구체화하고, 조성물 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페이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쉬먼트의 제품 개발을 기술 연구와 연계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의 기술적 차별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