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물류지원단, 국민 참여형 ‘공정채용 국민검수단’ 운영 성과 발표

마성배 기자 / 2026-09-29 17:11:17
국민 의견 12건 중 10건 실제 채용 개선사항으로 도출… ‘참여-검수-개선’ 체계 고도화
▲공정채용 국민검수단이 면접장을 점검하는 사진(좌), 채용점검위원회를 참관하는 사진(우)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이 국민의 목소리를 실제 채용 제도에 반영하는 국민참여형 공정채용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올해 ‘공정채용 국민검수단’을 도입해 면접 전형 과정과 채용점검위원회를 일반에 개방했다. 이를 통해 국민검수단이 현장에서 직접 도출한 총 12건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 중 10건을 향후 채용 제도 개선 사항으로 이끌어냈다. 

 

 

▲사진 제공: 우체국물류지원단

 


이번 운영의 핵심은 단순한 참관형 행사를 넘어, 국민이 채용 현장에서 체감한 불편 사항과 개선안을 제시하면 기관이 이를 수용해 실질적인 변화로 연계했다는 점이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검수-개선-환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우체국물류지원단 오기호 이사장은 “국민검수단의 가장 큰 의미는 국민이 채용과정을 직접 바라보고 의견을 제시했다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 의견을 기관이 하나하나 검토해 실제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채용과정에 적극 반영해 국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공정채용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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