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공주중앙장로교회로부터 네팔 긴급구호사업 후원금 전달받아

마성배 기자 / 2026-10-08 17:00:12
공주중앙장로교회-네팔 긴급구호사업 후원금 1,000만원 전달
▲26년 10월 8일, 공주중앙장로교회에서 월드비전 네팔 긴급구호사업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사진=월드비전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가 공주중앙장로교회로부터 네팔 수해 지역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기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마련된 구호금은 지난 8월 26일 폭우 피해를 입은 네팔 라수와(Rasuwa) 및 누와코트(Nuwakot) 지역 이재민을 돕는 데 투입된다. 월드비전은 해당 재원을 바탕으로 현지 주민과 아동을 위한 식량, 생필품 지급 및 아동 보호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네팔 현지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식수위생 제공, 임시 주거지 마련, 구호물자 지원 등을 진행 중이다. 총사업 규모는 400만 달러(약 55억 원)로, 5000가구 2만5000여 명 지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공주중앙장로교회 김진영 담임목사는 “이번 네팔 홍수 피해현장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어, 성도님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 피해 입은 아동 가정 및 지역주민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강은희 본부장은 “귀한 후원금을 긴급구호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여 하루 빨리 피해 아동가정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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