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웨이브히어링 제공 |
웨이브히어링 수원점이 오산경찰서 직장협의회와 화성동탄경찰서 직장협의회와 보청기 구입 및 청력 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찰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청력 건강 증진 및 보청기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 업무 특성상 다양한 소음 환경에 노출될 수 있는 직원들의 청력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난청의 조기 확인과 보청기 상담 및 사후관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대상에는 각 직장협의회 소속 직원뿐 아니라 직계가족도 포함된다.
협약에 따라 웨이브히어링 수원점은 직원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청력평가와 보청기 전문상담, 구입 이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청기 구입 시에는 대상 제품에 따라 할인 혜택이 적용하며, 보청기 구입 이후의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해 무상 기간 연장, 수리비 지원 등 사후관리 혜택도 협약에 포함됐다.
또한, 청각장애 등록자를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 청각장애 등록자가 정부지원 제도를 이용해 한쪽 보청기를 구입한 경우 반대쪽 보청기에 대해서는 일부 대상 모델에 한해 추가적인 비용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을 제공한다. 세부 적용 여부와 지원 범위는 제품 및 개인별 조건에 따라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보청기 구입 혜택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과 가족이 자신의 청력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청력 건강 관련 정보 제공과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난청이 의심되는 경우 청력 상태와 말소리 이해 정도,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필요한 보청기와 관리 방향을 안내한다.
웨이브히어 수원점 권민정 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찰 직원과 가족들이 청력 건강을 보다 쉽게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적인 보청기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품 구입부터 피팅, 점검과 사후관리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청각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경찰 직원 및 가족의 난청 예방과 조기 관리, 청각 복지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