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성황리 개최… 총 3,042명 학위 취득

마성배 기자 / 2026-02-26 16:23:21
학부 2,909명, 특수대학원 133명 등 총 3,042명 졸업생 배출
건학이념 몸소 실천한 사회복지학과 손정아 학우 '사랑의 실천상' 수상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온·오프라인 행사 생중계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2025년 대학알리미 기준)인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지난 21일,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동문인 백승주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학교법인 한양학원 김종량 이사장, 이기정 총장, 정현철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 교수들과 한양대학교 이천진 교목실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 사진: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월 21일(토),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기정 한양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졸업생들에게 격려사를 하고 있는 모습.

행사는 ▲국민의례 ▲건학이념 낭독(한승연 교무처장) ▲내외빈 소개 ▲학위 수여 ▲우수 졸업생 시상 ▲축사 및 답사 ▲축하 공연 및 교가 제창 ▲축도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부생 2,909명과 특수대학원생 133명을 포함해 총 3,042명이 영광스러운 학위를 취득했다. 이기정 총장은 단상에 직접 올라 전공별 석사 대표 12명과 학사 대표 37명에게 학위증을 수여하며 졸업생들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김종량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가슴에 품고 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자랑스러운 한양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기정 총장은 "일과 학업의 무게를 감당하며 그 여정을 '멈춤'이 아닌 '축적의 시간'으로 만들어낸 졸업생들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가슴에 품고 세상으로 나아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당당한 길을 개척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특히, 한양학원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모범적으로 보여준 졸업생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인 ‘사랑의 실천상’은 사회복지학과 손정아 학우에게 돌아갔다. 손정아 학우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남다른 의지로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꾸준한 기부와 교내 봉사 동아리 활동을 통해 타의 귀감이 된 공로를 인정받아 김종량 이사장으로부터 직접 상장을 받았다.

졸업생 대표로 답사에 나선 손정아 학우는 "투병 중인 조모를 돌보며 학업을 포기할 뻔했던 위기 속에서도 본교 덕분에 배움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 호스피스 병동의 의료 사회복지사로서 학교에서 배운 '사랑의 실천'을 세상에 나누겠다"고 감동적인 포부를 밝혔다.

행사 말미에는 한양대학교 음악 혼성 중창단의 축하 공연이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천진 교목실장의 축도를 끝으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은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이번에 배출한 3,042명의 동문 역시 사회 각계각층으로 진출해 한양의 위상을 높이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는 28일(토) 오후 2시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에서 2026학년도 한양사이버대학교 및 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한다. 학교 관계자는 학위수여식 때와 마찬가지로 ‘한양사이버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동시에 생중계로 진행되며, 축하 공연 및 현장 이벤트를 운영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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