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월드, 실종아동 막기 위해 경찰과 직접 나선다

마성배 기자 / 2026-02-20 16:03:11
분당경찰서·아동권리보장원과 캠페인… 지문 사전등록부터 체험형 안전교육까지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이동과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잡월드가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선다. 한국잡월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종아동 예방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분당경찰서와 아동권리보장원이 함께 참여해, 양일간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까지 한국잡월드 현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분당경찰서 청소년보호계 경찰관이 현장에서 아동 지문 사전등록을 직접 실시한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이틀 동안 퀴즈와 퍼즐, 예방수칙 영상 시청 등 놀이형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며 실종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캠페인 참여 어린이에게는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 화폐가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한국잡월드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아동권리보장원과 협력해 누리집과 블로그, 카카오톡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실종아동 정보 안내와 예방 교육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 안전 인식을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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