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차이즈 외식 산업에서 물류 인프라는 가맹점의 운영 안정성과 메뉴 품질의 균일성을 유지하는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는다. 전국 매장에 동일한 품질의 원부자재를 정시 공급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물류센터 거점과 배송망 구축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비에스비푸드(BSB FOOD, 대표 정관영)가 운영하는 피자 브랜드 ‘청년피자’는 자체 물류 체계를 기반으로 전국 가맹점에 주요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조달하며 매장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피자의 공급망 관리는 관계사인 ㈜비에스비로지스틱스(BSB 로지스틱스)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비에스비로지스틱스는 프랜차이즈 외식 환경에 특화된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며, 상온·냉장·냉동 식자재를 분리 관리하는 ‘3온(3-Temperature) 물류 시스템’을 통해 전국 가맹점에 맞춤형 배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 단위의 안정적인 식자재 조달 환경을 마련했다.

식자재 보관 조건과 배송 주기 관리가 중요한 외식 프랜차이즈 특성상, 일원화된 콜드체인 및 배송망 구축은 운영 리스크를 줄이는 핵심 요소다. 가맹점주는 식자재 수급에 대한 부담을 덜고 조리 품질 유지와 고객 응대 등 매장 본연의 영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청년피자는 물류망을 비롯한 운영 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가맹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방침이다.
청년피자 관계자는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은 가맹점 운영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가맹점이 매장 운영과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운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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