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수·이수정 주연, 이성진·임소라·홍준기·권릴리 합류

창작 뮤지컬 ‘가장 보편의 환상’이 오는 12월 관객들과 만난다. 공연을 앞두고 10월 29일 오후 2시부터 구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된다.
‘당신이 기억하는 삶은 어디까지 진실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뮤지컬 ‘가장 보편의 환상’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오가는 한 배우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낸다. 기억과 진실에 대한 물음을 중심으로 인물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관계를 음악과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곤)과 아티카 컴퍼니(대표 강권세)가 공동 주관하고, 아티카 컴퍼니(ARTICA COMPANY)가 기획·제작한다. 구로구와 DMC 하나이비인후과가 후원하며, 뮤지티브가 제작투자로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탠다.
제작진에는 총괄 프로듀서이자 연출을 맡은 박성근을 비롯해 배시현 작가, 고혁빈 작곡가, 박철중 안무가, 김기연 음악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각 분야의 창작진은 극의 흐름에 맞춰 대사와 음악, 안무와 무대 연출을 조화롭게 구성하고 작품 특유의 분위기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출연진 역시 눈길을 끈다. 배우 강인수가 서기우 역을, 이수정이 남윤서 역을 맡아 이야기의 중심을 이끈다. 여기에 이성진, 임소라, 홍준기, 권릴리가 합류해 인물들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한다. 여섯 배우가 선보일 연기 호흡과 음악적 앙상블은 이번 작품에서 주목할 만한 관람 요소로 꼽힌다.
공연은 오는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구로구 오류아트홀에서 총 6회 진행된다. 첫 공연은 12월 10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이며, 11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과 7시 30분, 12일 토요일 오후 2시와 6시 30분, 13일 일요일 오후 3시 공연으로 이어진다.
뮤지컬 ‘가장 보편의 환상’은 익숙하다고 믿었던 기억과 현실에 질문을 던지며, 관객들에게 자신이 기억하는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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