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실용음악 교육 플랫폼 '오늘은뮤직'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강남실용음악학원을 오픈했다.
양재 중심가에 자리한 오늘은뮤직 양재점은 기존의 획일적인 음악 학원과는 차별화된 감성 음악 교육 공간으로, 보컬,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 작곡 등의 실용음악은 물론 바이올린과 같은 클래식 수업까지 폭넓은 과목을 제공한다.
오늘은뮤직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별 맞춤형 교육 시스템으로 방문 고객에게는 전문 강사의 30분간 1:1 진단을 통해 개인의 음악적 성향과 수준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커리큘럼과 수업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독자적으로 개발한 '뮤직MBTI'와 '뮤직플래닝'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의 음악적 특성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최적의 학습 방법을 제안한다.
남녀노소가 함께 음악을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매달 정기공연 오플리, 스페셜 클래스, 오프라인 음악 소셜링 등은 친구나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방문해서 참여 가능하여 학원 내의 커뮤니티를 통해 밴드 합주와 무대경험을 체험해 볼 수 있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밴드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늘은뮤직 양재점 관계자는 “서초 강남 지역의 직장인, 주민들에게 최적화된 접근성을 가지고 있어 취미로 음악을 배우거나 전문적으로 음악을 배우는 사람들 모두가 이용 가능한 학원"이라며, “오늘은뮤직을 찾는 사람들의 오늘이, 더 나아가서는 인생이 음악으로 더욱 충만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늘은뮤직의 자세한 레슨 문의는 가까운 오늘은뮤직에 방문해서 확인 가능하며 또한 방문 시 30분 무료 레슨을 제공받을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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