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부설 원격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 한국어교원 등 학점은행제 기반 자격증 과정을 강화하며 모집에 나섰다.
교육부 평가인정 원격교육기관인 가천대학교 부설 원격평생교육원은 최근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 과정에 총장 명의 학위증 수여를 포함한 패키지 과정을 개설해 수강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은 학점은행제 제도를 통해 취득 가능한 국가자격증으로,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면 지원할 수 있다. 사회복지 관련 17과목을 이수하면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비전공자도 도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천대학교 부설 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2급 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 및 실습 전 과목을 모두 개설해 운영 중이다. 실습 과목의 경우 세미나 출석이 필요하며, 글로벌(성남)캠퍼스와 메디컬(인천)캠퍼스에서 진행돼 학습자가 원하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00% 온라인 수업이 처음인 학습자를 위해 1:1 담당자를 배정해 학습 설계부터 자격 취득 시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PC와 모바일을 통한 수강이 가능해 직장인과 경력단절 학습자들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사회복지사2급 패키지 과정 이수 시 가천대학교 총장 명의 학위증을 함께 받을 수 있어 학위 취득과 자격 취득을 동시에 준비하려는 학습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진행된 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314명이 총장 명의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현재까지 누적 1,039명이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가천대학교 부설 원격평생교육원은 ▲보육교사 자격증 ▲미용학(종합미용면허증)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건강가정사 ▲문헌정보학(2급 정사서) 과정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이스포츠학 ▲체육(스포츠)학 과정은 오프라인 평생교육원에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