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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하나히어링 |
오디스랩이 운영하는 보청기 전문센터 하나히어링이 서울 양천구 목동 센터를 비롯한 전국 센터에서 노인 보청기 지원금 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지원 제도를 몰라 보청기를 미루는 어르신을 돕기 위한 것이다.
청각장애로 등록된 대상자는 보장구 급여 기준과 대상에 따라 최대 131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여부는 청력측정 기록과 등급 기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신청에 앞서 정확한 청력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먼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원금 대상 여부 확인과 서류 준비 상담을 제공하고, 12단계 66개 항목 프리미엄 청력평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노인 보청기는 난청 정도와 생활 환경, 손의 조작 능력에 따라 귀걸이형과 귓속형, 초소형 가운데 맞는 형태가 달라, 지원 대상 제품 안에서도 비교가 필요하다. 캠페인 기간에는 6개 브랜드 1단계 무상 업그레이드와 보청기 무료 체험도 함께 제공된다.
서울 송파 잠실과 청량리, 경기 광명, 인천 주안 센터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의 12단계 66항목 정밀 피팅을 전문청능사와 청각사에게 받을 수 있다. 보청기는 착용 뒤 적응과 재적합 관리가 이어져야 하므로, 하나히어링은 지원금으로 구입한 뒤에도 정기적으로 소리를 다시 맞추고 기록을 남긴다.
하나히어링 양천센터 박경원 원장은 한림대학교 청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연구원을 거친 전문청능사다. 단순히 소리를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줄어든 듣기 능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청능재활을 깊이 연구해 온 난청 재활 전문가로, 청각장애 학생을 가르치는 농학교에서 학생들의 듣기 재활을 맡았고 오디스랩 부설 연구소장으로 청능재활 연구를 이끌어 왔다.
자체 음향 연구 브랜드 Hsound Lab을 세우고, 소리를 개인의 귀와 생활 환경에 맞추는 12단계 66항목 정밀 피팅 프로토콜을 직접 고도화했다.
또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삼성서울병원과 난청과 치매의 관계를 주제로 한 공동연구도 주관하고 있다.
박경원 원장은 "지원 제도를 몰라서 보청기를 포기하는 분이 여전히 많다"며 "양천 목동을 비롯한 가까운 센터에서 대상 여부부터 확인해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노인 보청기 지원금 상담 이벤트와 무료 청력평가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을 비롯한 전국 43개 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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