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인, 12월 해외 원장 대상 ‘AESTHEIN GLOBAL ACADEM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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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에스테인 |
K-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에스테인(AESTHEIN·대표 이선영)이 프랑스 현지에서 한국의 피부관리 기술과 에스테틱 전문성을 소개하며 글로벌 전문가 교육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에스테인은 최근 프랑스 돌체 바이 윈덤 베르사유(Dolce by Wyndham Versailles)에서 현지 직원을 대상으로 K-에스테틱 피부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단순한 화장품 및 제품 사용법 소개를 넘어 한국 에스테틱 현장에서 활용되는 피부 관찰과 분석, 피부 상태에 따른 관리 방향 설정, 전문 관리와 홈케어를 연결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에스테인은 피부를 하나의 타입으로 규정하기보다 한 사람의 피부에서도 여러 고민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ALL-SKIN’ 개념과 이를 바탕으로 한 피부관리 방향을 현지 직원들과 공유했다.
이번 프랑스 교육은 이선영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에스테인의 글로벌 교육 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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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에스테인 |
에스테인은 화장품을 해외에 공급하는 기존 K-뷰티 수출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한국 에스테틱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피부관리 기술과 프로토콜, 교육 콘텐츠까지 해외 전문가에게 전달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에스테인은 글로벌 사업 구조를 제품(Product)·관리 프로토콜(Protocol)·교육(Education)으로 연결하고 있다. 현지 전문가들이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피부 상태를 이해하고 적절한 관리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선영 에스테인 대표는 “K-뷰티가 좋은 한국 화장품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한국 에스테티션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전문성을 세계에 알릴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테인은 제품을 수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피부를 바라보고 분석하는 방법, 제품을 활용하는 방법, 관리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노하우와 교육까지 함께 전달하는 K-에스테틱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에스테인은 해외 전문가를 한국으로 초청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오는 2026년 12월 1일부터 3일까지 한국에서 ‘AESTHEIN GLOBAL ACADEMY(에스테인 글로벌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글로벌 아카데미는 한국의 에스테틱 기술에 관심이 있는 해외 영어 사용 에스테틱숍 원장과 뷰티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 과정은 영어로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피부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를 이해하고 피부 상태를 분석하는 이론 과정과 함께 한국 에스테틱의 전문 관리 방법을 경험하는 실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선영 대표는 “해외 전문가들이 한국 화장품을 구매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한국의 에스테틱 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에스테인은 향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 현지 에스테틱숍과 스파, 전문 유통사를 대상으로 제품 데모와 전문가 교육을 확대하고 해외 전문가와 국내 에스테틱 산업을 연결하는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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