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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미디어,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 선정작 스틸컷 |
TRA미디어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가 공동 주최하는 제6회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FeDe)이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TRA미디어가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와 4년 연속 공동 주최한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프랑스 드라마 11편이 TVasia Plus, SmileTV Plus, WeeTV 등 3개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방송 작품은 KT Genie TV, SK브로드밴드 B tv, 웨이브(wavve), 왓챠(WATCHA) 등 VOD 플랫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개막일인 10월 12일에는 각 채널에서 서로 다른 장르의 작품이 편성된다.
TVasia Plus는 평일 밤 12시에 '범죄의 기술 시즌9'를 방송한다. 형사와 미술학자가 명화를 모방한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내용으로, 루브르 박물관 등 프랑스의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범죄 수사극이다. 앞서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 시리즈의 최신 시즌이다.
SmileTV Plus는 평일 오전 7시 30분 '플래시백 시즌1·2'를 편성한다. 신비한 시계를 통해 30년 전 과거로 돌아가게 된 인물이 시간의 비밀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WeeTV에서는 평일 밤 10시 '에리카: 범죄의 기록 시즌1·2'가 방송된다. 친구의 시신을 발견한 범죄소설가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직접 수사에 나서는 과정을 다룬다.
개막 이후에도 다양한 장르의 프랑스 드라마가 순차적으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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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미디어,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 선정작 스틸컷 |
TVasia Plus에서는 두 형사가 일과 일상을 공유하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톰 앤 로라', 파리를 떠나 바닷가로 향한 청춘들의 관계와 방황을 다룬 '우리가 사랑한 계절',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의 연애를 소재로 한 '디어 유' 등이 방송된다. WeeTV에서는 대기업의 문제에 맞서는 청년들의 선택을 그린 '애프터 어스: 최후의 경고'와 아내 살해 누명을 벗기 위해 스스로 변호사가 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오늘의 변호인' 등이 편성된다.
SmileTV Plus에서는 10월 말부터 12년간 사라진 기억을 되찾고 실종된 딸을 찾는 어머니의 추적을 그린 '기억의 틈: 잃어버린 12년'이 방송될 예정이다.
올해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 공식 앰배서더로는 배우 노상현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TRA미디어는 TVasia Plus, SmileTV Plus, WeeTV 등 해외 드라마 전문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콘텐츠를 국내 시청자에게 소개하는 미디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TRA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프랑스 드라마를 국내 시청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프랑스를 비롯한 해외 우수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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