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유학 전문 브랜드 ‘감자유학’이 ‘한화리조트’와의 협력을 통해 오는 8월, 거제 벨버디어에서 ‘국내 프리미엄 영어캠프’를 선보인다. 푸른 남해를 품은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는 최고의 시설과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이번 협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특별한 영어 몰입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거제에서 진행되는 2025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8월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13박 14일간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나홀로캠프’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의 커리큘럼은 ▲원어민 ESL 영어 수업 ▲IB 프로그램 기반 수업 ▲따분하지 않은 인문학&역사 ▲STEAM 프로그램 ▲‘나’를 알아보는 시간, 드림멘토링 등 총 5가지 핵심 테마로 구성된다.
캠프 기간 동안에는 여름을 맞아 리조트 내 수영장 이용, 마리나 요트 세일링, 실내 액티비티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7월 11일까지 신청 시 42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오픈 특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의 고급스러운 리조트 환경과 감자유학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결합된 이번 캠프는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배우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신감과 영어 실력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국내 영어캠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감자유학은 국내 최다 17개 센터를 운영하며, 국내 유일의 영어캠프 박람회를 개최하는 No.1 영어캠프 전문 브랜드다. 30년간 축적된 교육 노하우와 풍부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캠프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며, 안전과 안심을 핵심 가치로 학생들을 세심하게 케어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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