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무인 반려동물 편의점 브랜드 아무도없개가 기존 독립형 무인매장을 넘어 CU 편의점까지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강화에 나섰다.
아무도없개는 현재 전국 10개 CU 편의점에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입점해 반려동물 간식과 용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신규 입점 점포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무도없개는 그동안 24시간 무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전문매장을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왔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무인 펫샵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최근에는 편의점으로 판매 영역을 넓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CU 편의점 입점은 기존 무인매장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생활밀착형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독립형 무인매장과 편의점 숍인숍을 병행함으로써 다양한 소비자 구매 환경에 대응하고,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로서 유통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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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편의점 x 아무도없개 입점 매장 |
현재 아무도없개는 CU 수성레이크점, 명지드림점, 부산송도가나점, 한라시그마점, 원주개운현대점, 궐동우남점, 뉴철원와수점, 전곡팔미점, 울주덕신동원점, 역삼센타점 등 전국 10개 점포에서 숍인숍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각 매장에는 아무도없개 전용 상품 진열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한 간식과 위생용품, 장난감 등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고객들은 기존 무인 펫샵뿐 아니라 일상에서 자주 방문하는 편의점에서도 아무도없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아무도없개는 CU 숍인숍을 기존 무인매장을 대체하는 방식이 아닌 새로운 판매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무인매장의 전문성과 편의점의 접근성을 각각 살려 소비자들이 생활 동선과 구매 목적에 따라 편리하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앞으로도 기존 24시간 무인 펫샵 운영을 이어가는 동시에 CU 편의점 내 신규 입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반려동물 간식과 용품을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무도없개 관계자는 “기존 24시간 무인 펫샵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아무도없개가 CU 편의점 입점을 통해 새로운 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 확대를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아무도없개 상품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무인매장과 편의점 숍인숍을 함께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반려동물 전문 유통 브랜드로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무도없개는 24시간 무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반려견·반려묘 간식과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반려동물 편의점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기존 독립형 무인매장에 이어 CU 편의점 숍인숍 등으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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