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헬로비전과 더라이프가 선보이는 신규 감동 리얼리티 프로그램 ‘꽃보다 미소’(부제: 엄마, 이젠 웃어요)가 1월 27일(화) 저녁 7시 30분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꽃보다 미소’는 치아 문제로 웃음을 잃어버린 엄마들이 다시 건강한 미소와 자신감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힐링, 감동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치과 치료 과정을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치아 건강 회복을 통해 삶의 자신감과 젊음을 되찾는 여정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효도’와 ‘선물’, ‘선한 영향력’의 의미를 전한다.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정작 자신의 건강과 미소는 뒤로 미뤄왔던 ‘엄마’들의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펼쳐진다.
‘꽃보다 미소’는 사연 모집형 리얼리티로 엄마의 치아 건강과 잃어버린 자신감 회복을 바라는 가족이 직접 사연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연이 선정되면 3MC가 직접 사연자를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도 다음(Daum) 메일을 통해 사연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자세한 사연 신청 방법은 네이버 ‘꽃보다미소’ 검색 또는 LG헬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꽃보다 미소’에는 각기 다른 매력과 역할을 지닌 3명의 MC가 출연해 진정성 있는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완성한다. 트롯가수 장민호는 국민 트로트 가수이자 ‘꽃사슴’이라는 별명답게 아들 같은 따뜻한 이미지로 엄마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는 역할을 맡았다.
장민호는 어머님들의 아이돌답게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며 부담 없는 농담과 다정한 말투로 긴장된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냈다. 말하는 내내 입을 가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쉽게 꺼내지 못하던 엄마는 장민호의 너스레 앞에 서서히 마음을 열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주목받은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는 친근한 딸 같은 존재로 사연자를 직접 찾아가 정성 가득한 요리를 선사하기도 하며 마음의 거리를 좁혔다. 여기에 진심 어린 공감과 교감으로 신뢰를 쌓아온 장혁진 치과 원장이 맞춤형 진단과 치료를 통해 엄마들의 치아 건강을 책임진다.
‘꽃보다 미소’ 첫 화에서는 치아 문제를 가진 엄마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좋아하는 음식도 먹지 못하고 밥에 물만 말아 겨우 먹는 등 외식은 꿈도 꾸지 못하는 사연자의 모습이 담겼고, 본인의 심각한 치아 상태가 부끄러워 말하는 내내 입을 가리는 모습은 치아 문제로 인한 자신감 저하를 단적으로 보여줬다.
장혁진 치과 원장의 전문적인 치과 치료를 마친 후, 갈비집에 다시 등장한 사연자의 모습은 눈에 띄게 달라져 있었다. 손으로 입을 가리지 않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 출연진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영상통화로 이를 본 남편 역시 “사람이 달라졌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치료 후 첫 식사로 조서형 셰프가 구워주는 갈비구이 한상을 마음껏 씹고 뜯는 장면은 잃어버렸던 엄마의 일상이 다시금 회복되는 행복한 장면이었다. 엄마는 “이제는 여행도 다니고,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싶다”고 말하며 변화 이후의 계획을 전했다.
방우태 LG헬로비전 PD는 “평생 고생하느라 미소를 잃어버린 우리 엄마가 젊은 시절의 밝은 미소를 다시 되찾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단순한 치료를 넘어 ‘엄마’라는 존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꽃보다 미소’는 치아 치료라는 의료적 접근을 넘어 엄마 세대가 오랫동안 미뤄왔던 자기 자신에 대한 돌봄과 회복의 가치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변화에 머무르지 않고, 가족과 사회가 엄마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응원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게 하며 공감의 폭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엄마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프로그램”,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꽃보다 미소’는 주 1회, 60분씩 총 10편으로 제작되며 매주 화요일 더라이프에서 저녁 7시 30분, LG헬로비전 지역채널에서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라이프, 더라이프2,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은 물론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LG헬로비전 공식 유튜브 ‘헬로라이프’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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