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채용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신입 및 경력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현재 다수 기업이 동시에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주요 채용 기업으로는 경신, 기아, 이펙스, 팬오션, 대한상공회의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손해보험, 한미그룹 등이 있다.
경신은 4월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생산기술, 전자·부품사업, 연구 등이며,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 절차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AI 역량검사, 1·2차 면접, 채용검진, 입사 순으로 이어지며 일부 전형은 채용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기아는 4월 13일까지 ‘상반기 신입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 생산·제조부터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며, 지원자는 서류 접수 이후 역량검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이펙스는 4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신촌 캐치카페에서 ‘영업전문직 테이블톡’을 연다. 유통영업 직무를 중심으로 두 자릿수 채용이 예정돼 있으며, 기업 소개와 현직자 직무 설명,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업무와 커리어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캐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팬오션은 4월 15일까지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영업과 관리 부문에서 인력을 선발하며,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 대상이다. 전 학년 평점 3.0 이상과 일정 수준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이 요구된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인성검사, 면접,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으로 이어진다.
대한상공회의소는 4월 17일까지 정규직 채용을 진행한다. 반도체 설계, AI·SW 개발, 조선해양 설계, 스마트 일렉트릭, 로봇공학 등 기술 중심 직무가 포함됐으며, 최종 합격 후 즉시 근무 및 지방 근무가 가능한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전형은 서류와 필기,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직군별로 일부 절차가 추가될 수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4월 20일까지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영업·마케팅 직무 중심으로,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가운데 인턴십 참여 후 입사가 가능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형은 서류, 면접, 인턴십을 거쳐 입사로 이어진다.
한화손해보험 역시 같은 날까지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펨테크, 사이버보험, 회계,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에서 채용이 이뤄지며, 전 직군은 서울 근무로 예정돼 있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미그룹은 4월 26일까지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등 계열사가 참여하며,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적성검사, 면접을 거쳐 채용이 진행된다. 일부 직무는 전형 절차가 달라질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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