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계약직으로 월 한화 약 1,400만원 급여 지급
유명 힙합 아티스트 스눕독, 최종 합격자에 직접 전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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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딜(Deel) |
글로벌 HR·급여 플랫폼 딜(Deel)이 미국 힙합 아티스트 스눕독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닥터 봄베이’와 파트너십을 맺고, 브랜드 공식 ‘닥터 봄베이 글로벌 시식단’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딜은 이 과정에서 전 세계 후보자 발굴 및 채용 과정을 지원한다.
이번 채용은 국적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전 세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접수는 딜 홈페이지에서 9월 17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글로벌 시식단은 3개월간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월 1만 달러(한화 약 1,400만 원)를 지급받는다. 근무는 전면 원격으로 진행되며, 닥터 봄베이 본사와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일부 출장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직무는 닥터 봄베이의 아이스크림 제품을 시식하고 맛과 식품 트렌드, 신제품 아이디어 등에 대한 의견을 본사에 전달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HR·급여 플랫폼 딜을 테마로 한 신메뉴 개발에도 참여한다.
닥터 봄베이의 공동 설립자 스눕독은 최종 후보자 선정 과정에도 직접 참여한다. 특히 스눕독이 최종 합격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합격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딜과 닥터 봄베이의 협업은 3개월간 진행되며, 양사는 최종 합격자의 채용 과정, 실제 업무 및 경험 등을 바탕으로 영상 콘텐츠를 공동 제작할 계획이다.
마야 워런(Maya Warren) 닥터 봄베이 연구원은 “닥터 봄베이는 글로벌 소비자의 취향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전 세계의 지원자와 함께 닥터 봄베이의 맛과 신제품의 품질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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