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격증협회, 맞벌이 돌봄 수요 급증 속 '베이비시터' 자격증 무료 수강 오픈

마성배 기자 / 2026-10-08 11:46:18
▲제미나이 AI로 생성된 이미지(사진 제공: 한국자격증협회)

 

 

 

 






맞벌이 가구 비율 증가와 정부의 아이돌봄 지원 정책 확대 흐름 속에서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영유아 돌봄 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부모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핵가족화 심화로 인해 단순 가사 보조를 넘어 영유아의 발달 단계와 정서 안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베이비시터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 자격증 교육기관 한국자격증협회(이하 협회)는 영유아 돌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베이비시터’ 자격증 과정의 무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돌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선착순 100명에게 수강료를 지원한다.


본 베이비시터 자격증 과정은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영유아 발달 특성, 영양 관리, 이유식 조리 지도, 수면 위생, 정서적 유대감 형성, 안전사고 예방 가이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긍정적 훈육법, 영유아 놀이 지도, 연령별 상호작용 등 관련 핵심 분야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취득 후에는 공동육아나눔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시간제 보육기관 등 전문 보육 시설 취업 시 가산점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초등학교 돌봄교실 보조인력, 백화점 및 복합쇼핑몰 내 유아 휴게실 관리자, 문화센터 영유아 오감발달 프로그램 강사는 물론 프리랜서 전문 방문 돌봄사나 영유아 놀이시터 창업 등으로 폭넓은 진출 경로를 확보할 수 있다.

한국자격증협회 관계자는 "현업에서는 돌봄 실무 역량과 함께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는 '아동심리상담사'나 '놀이지도사' 자격증을 병행 취득할 경우 현장 채용 및 학부모 매칭 과정에서 높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400여 종 이상의 자격증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한국자격증협회의 모든 교육 과정은 PC와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는 100% 온라인 수강 및 온라인 시험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시공간 제약 없이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본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되어 공신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장학 혜택은 출석률 60% 이상 충족 시 수강료 전액 장학지원이 적용되며, 최종 평가 통과 후 자격증 발급 비용은 본인 부담으로 별도 청구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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