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대 안성캠, “남부·동서울 이어 강남(고속)터미널까지”...서울행 버스노선 추가 신설

마성배 기자 / 2026-10-30 09:52:24
11월 6일(금)부터 '일죽~두원공대~서울 강남(서울고속버스터미널)' 노선 신설
재학생들은 교내에서 지하철 3·7·9호선 환승 거점인 서울 강남(고속)터미널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교내 버스정류장 갖춘 안성캠퍼스, 남부·동서울에 강남(고속)터미널 더해 서울·수도권 거점 연결 확대
▲사진 제공: 두원공대 안성캠퍼스

 








두원공과대학교 안성캠퍼스가 기존 서울 남부터미널과 동서울터미널 직통 노선에 이어 서울 강남터미널(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신규 시외버스 노선까지 추가 운행되며 학생들의 통학 환경이 한층 편리해졌다.

경기 안성시가 오는 11월 6일부터 일죽터미널과 서울 강남터미널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을 신설·운행함에 따라, 신규 노선이 '두원공대'를 직접 경유해 서울 강남권으로 운행하게 됐다.

두원공대 안성캠퍼스는 교내에 버스정류장이 마련되어 있어 학생들이 정문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캠퍼스 안에서 직접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교내 정류장을 통해 서울 남부터미널과 동서울터미널은 물론 수원, 성남 등 경기 주요 거점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를 운행해 왔다.

여기에 11월 6일부터 새롭게 투입되는 일죽~강남 노선(하루 8회 운행)이 두원공대에 정차하면서, 재학생들은 교내에서 지하철 3·7·9호선 환승 거점인 서울 강남(고속)터미널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오갈 수 있게 됐다.

이번 신설 노선은 일죽터미널을 출발해 죽산터미널, 두원공대 등을 거쳐 서울 강남터미널로 운행한다. 이에 따라 강남·서초·송파권역을 비롯한 서울 주요 지역 거주 학생들의 등하교가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사진 제공: 두원공대 안성캠퍼스

 


두원공대는 연매출 약 3조 원 규모 두원중공업의 전폭적인 지원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핵심 부품 개발에 참여한 기술력, 1,193개 대기업 가족회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탄탄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학정보공시 기준 유지취업률 84.9%를 기록, 졸업생들이 취업 후에도 안정적으로 직무에 정착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아울러 2027학년도에는 안성캠퍼스 AI모빌리티기계과(2년제)와 파주캠퍼스 반려동물보건과(3년제)가 신설됐다. 두원공대는 이러한 학과 개편과 대학 경쟁력에 힘입어 최근 마감된 수시 1차 모집에서 전년 대비 높은 지원율 상승을 기록했다.

오는 11월 11일(수)부터는 2027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최성남 두원공대 입학지원처장은 "캠퍼스 안에서 서울 주요 터미널로 직통 연결되는 교통 환경은 학생들이 통학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높은 취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11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2차 모집에서도 역량 있는 수험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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