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기유학 전문 ‘나무유학’, 자녀 교육과 가족의 일상을 담은 ‘미국 한 달 살기’ 신규 론칭

마성배 기자 / 2026-10-29 09:01:46
캘리포니아 얼바인에서 겨울학기 스쿨링·여름방학 캠프 중심으로 현지 생활과 여행 결합
▲이미지 제공: 나무유학

 

 

 

 




나무유학이 미국 캘리포니아주(California) 얼바인(Irvine)에서 자녀의 교육과 가족의 현지 생활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얼바인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얼바인을 생활 거점으로 삼아 자녀는 학교와 캠프에 참여하고, 가족은 현지의 일상과 여행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1월 겨울학기 스쿨링과 여름방학 캠프로, 자녀의 학년과 영어 수준, 관심 분야에 따라 참여 방향을 안내한다.

체류 지역인 얼바인은 치안과 주거환경 측면에서 주목받는 계획도시다. 얼바인시의 2023년 공식 발표에 따르면, 2022년 미국 연방수사국(FBI) 범죄 통계 비교에서 미국 인구 25만 명 이상 도시 중 인구 대비 강력범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2025년 공공토지신탁(The Trust for Public Land)의 파크스코어(ParkScore) 평가에서는 공원 시스템이 미국 2위, 캘리포니아주 1위를 기록했다.

2027년 1월 시작을 앞둔 겨울 스쿨링은 한국의 겨울방학을 활용해 미국 학교의 수업과 일상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지 학교의 정규학기 중 진행되는 만큼, 학생들은 학교별 운영 방식에 따라 현지 학생들과 수업에 참여하며 영어로 소통하고 미국의 교실 문화를 접하게 된다. 교과 학습뿐 아니라 수업 중 발표와 토론,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 등 일상 속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경험을 쌓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 학생은 평일 학교 일정에 맞춰 등교하고, 방과 후에는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게 된다. 참여 학교와 기간은 학생의 학년과 영어 수준, 희망 일정 및 학교별 수용 가능 여부를 고려해 안내하며, 구체적인 수업과 교내 활동 범위는 배정 학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나무유학은 가족 단위 해외 체류 시 발생하는 초기 정착 부담을 덜기 위해 랜딩 서비스(Landing Service)도 마련했다. 공항 픽업을 비롯해 렌터카 인수 동행, 숙소 이용 안내, 초기 생활용품 구매 동행 등을 통해 현지 생활 준비를 지원한다.

평일의 교육 경험에 더해 주말에는 가족의 관심과 일정에 맞춘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라구나비치(Laguna Beach)와 뉴포트비치(Newport Beach) 등 해변 지역을 비롯해 디즈니랜드 파크(Disneyland Park),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Universal Studios Hollywood), 샌디에이고(San Diego)의 주요 관광지 등이 대표적인 여행 선택지다. 학교와 캠프에서 보내는 시간 외에도 가족이 함께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별 모집 대상과 참여 일정, 서비스 범위 및 비용은 개별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나무유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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