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 캡쳐 |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삼일절을 계기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독도의용수비대 생존 대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의 하나로, 독도의용수비대 생존 대원 두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을 정비하는 내용이다.
서 교수는 독도의용수비대가 국가유공자로 공식 인정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는 점을 짚으며, 이제는 사회가 이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고령의 생존 대원들이 노후 주택에서 겪는 안전 문제를 줄이고, 국가유공자로서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주거 여건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외 누리꾼들의 참여를 염두에 두고 독도 관련 리워드 상품도 함께 준비했다. 울릉도에 위치한 독도문방구와 협업해 독도에 ‘한국령’ 문구가 새겨진 배지, 독도의용수비대 아크릴 스탠드, 독도 관련 스티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 교수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6·25 참전용사와 공상공무원 등 다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주거 개선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캠페인 후원과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비타트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