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기반 커리어 플랫폼 '잇다', 40만 가입자 및 120개 대학 제휴 달성하며 시너지 창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17 17:35:47

잇다, 2023년 대비 제휴 대학 2배, 클래스 참여 인원 3배 증가하며 압도적 성장세
3500명 현직자 네트워크와 'AI 진단 기술' 결합… 청년과 기업 연결하는 인프라 구축
AI 진로 검사부터 직무 부트캠프까지.. 일자리로 이어지는 교육 전 과정 지원
▲레디앤스타트 제공

 





레디앤스타트(대표 조윤진)가 운영하는 현직자 기반 커리어 플랫폼 ‘잇다’가 누적 가입 회원 수 40만 명을 돌파하며 청년 취업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청년 고용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격차와 실무 경험 부족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잇다는 현직자 네트워크와 AI 기반 진단 기술을 결합한 커리어 솔루션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의 연결을 지원하며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잇다는 2023년 25만 명 수준이었던 누적 가입 회원 수가 올해 상반기 4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온라인 클래스 참여자는 10만 명에서 30만 명으로 3배 증가했으며, 대학 제휴 규모도 60개교에서 120여 개교로 확대됐다.

이 같은 성과는 자체 개발한 AI 진단 시스템과 대규모 현직자 네트워크가 결합된 서비스 경쟁력에 기반하고 있다. 잇다는 3,500여 명의 실명 기반 현직자들과 함께 직무 탐색부터 멘토링, 취업 준비까지 연결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 적합한 직무와 현직자 멘토를 추천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제휴 대학에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1대1 멘토링 서비스와 4,000개 이상의 직무 콘텐츠, VOD 무제한 이용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대학 현장에서는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플랫폼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실무 경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도 잇다의 강점으로 꼽힌다. 산업과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직자 특강부터 실제 업무 과제를 수행하며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직무 부트캠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실무 중심 클래스는 1만5,000회를 넘어섰으며, 누적 멘토링 횟수도 5만 건 이상에 달한다.

최근에는 AI 기반 커리어 진단 서비스를 고도화해 개인별 역량 분석과 직무 추천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기업에는 직무 적합성이 높은 인재를 연결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조윤진 레디앤스타트 대표는 “현직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커리어 지원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취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커리어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디앤스타트는 현재 전국 120여 개 대학과 서울시를 포함한 100여 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하며 AI 기반 진로·취업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잇다는 직무 탐색부터 실무 교육, 멘토링, 채용 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커리어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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