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증진 캠페인’ 본격 추진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5-09-22 17:22:46
모든 학교 상담교사 배치·콜센터 운영 등 정책 집중 홍보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학생 정서 안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에 나선다. 교육청은 22일 ‘학생 마음건강(생명존중) 증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 마음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교육청 정책에 대한 공감도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공익광고, SNS, 유튜브, 틱톡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캠페인에는 ▲모든 학교 상담(교)사 배치 ▲전 학년 사회정서교육 운영 ▲서울학생통합콜센터 및 응급지원단 운영 ▲심리정서치유센터 ‘마음치유학교’ 구축 등 ‘서울 학생 마음건강 증진 사업’의 핵심 정책이 집중 소개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생 마음건강은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전국민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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