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지세무대 국제교육원, ‘오감 만족’ 유학생 맞춤형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16 17:10:48

▲웅지세무대학교 제공

 



 
 
웅지세무대학교 국제교육원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한국어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한국 전통문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국제교육원의 이번 행보는 언어 장벽과 낯선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유학생들에게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고, 실용적인 한국어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교내외를 아우르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진행됐다. 최근 교내에서 열린 체험학습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진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전통 매듭팔찌 제작’ 수업을 진행했다. 유학생들은 서툰 손길이지만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전통 공예품을 완성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대표 궁궐인 경복궁 투어 등 현장 체험 활동까지 연계하면서 학생들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웅지세무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전담 과정인 글로벌경영학과를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국제교육원 측은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이러한 오감 만족형 문화체험이 곧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과 유학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국제교육원 관계자는 “고궁을 거니고 함께 어울리는 모든 과정이 유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한국어 교과서”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유학생들을 위해 한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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