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프, 햄깅 하이볼 협업 전개…캐릭터 IP 사업 영역 확대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08 16:34:14
Z세대 인기 캐릭터 ‘햄깅’, 식음료 카테고리로 IP 경험 확장
라이선싱 넘어 다양한 산업군과 연결되는 IP 사업 모델 구축 ▲헤이프 제공
IP 커머스 기업 헤이프(HAPE)가 자사 대표 캐릭터 IP ‘햄깅’을 활용한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IP 사업 모델 다각화에 나섰다. 최근에는 하이볼 제품 협업을 통해 캐릭터 IP를 새로운 소비 경험으로 연결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햄깅은 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디지털 캐릭터 IP다. 단순하면서도 강한 개성을 담은 비주얼과 현대인의 감정을 대변하는 직설적인 메시지로 SNS를 중심으로 팬층을 형성했다. 특히 귀여운 외형과 대비되는 솔직한 어록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밈 문화 속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헤이프는 이러한 햄깅의 캐릭터 정체성을 바탕으로 식음료 분야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새롭게 선보인 ‘햄깅이 딸기하이볼’은 알코올 도수 3%의 저도주 제품으로, 캐릭터 디자인을 적극 반영한 패키지와 굿즈 요소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색다른 방식으로 IP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제품 상단에는 키링으로 활용 가능한 전용 캔 커버를 적용해 캐릭터 굿즈의 재미를 더했다. 단순히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상품 전반에 햄깅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헤이프가 추진 중인 IP 비즈니스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기존 디지털 콘텐츠와 굿즈 중심으로 형성된 팬 경험을 식음료 카테고리로 넓히며 IP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단순 라이선스 사업을 넘어 캐릭터가 가진 스토리와 팬덤, 브랜드 정체성을 다양한 산업군과 연결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IP가 하나의 콘텐츠를 넘어 소비자 경험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헤이프는 향후에도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추진하며 IP 활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캐릭터와 상품, 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비즈니스를 지속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헤이프 관계자는 “햄깅 하이볼은 캐릭터 IP가 식음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 협업하며 IP의 가치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이선싱 넘어 다양한 산업군과 연결되는 IP 사업 모델 구축
IP 커머스 기업 헤이프(HAPE)가 자사 대표 캐릭터 IP ‘햄깅’을 활용한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IP 사업 모델 다각화에 나섰다. 최근에는 하이볼 제품 협업을 통해 캐릭터 IP를 새로운 소비 경험으로 연결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햄깅은 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디지털 캐릭터 IP다. 단순하면서도 강한 개성을 담은 비주얼과 현대인의 감정을 대변하는 직설적인 메시지로 SNS를 중심으로 팬층을 형성했다. 특히 귀여운 외형과 대비되는 솔직한 어록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밈 문화 속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헤이프는 이러한 햄깅의 캐릭터 정체성을 바탕으로 식음료 분야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새롭게 선보인 ‘햄깅이 딸기하이볼’은 알코올 도수 3%의 저도주 제품으로, 캐릭터 디자인을 적극 반영한 패키지와 굿즈 요소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색다른 방식으로 IP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제품 상단에는 키링으로 활용 가능한 전용 캔 커버를 적용해 캐릭터 굿즈의 재미를 더했다. 단순히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상품 전반에 햄깅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헤이프가 추진 중인 IP 비즈니스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기존 디지털 콘텐츠와 굿즈 중심으로 형성된 팬 경험을 식음료 카테고리로 넓히며 IP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단순 라이선스 사업을 넘어 캐릭터가 가진 스토리와 팬덤, 브랜드 정체성을 다양한 산업군과 연결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IP가 하나의 콘텐츠를 넘어 소비자 경험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헤이프는 향후에도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추진하며 IP 활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캐릭터와 상품, 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비즈니스를 지속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헤이프 관계자는 “햄깅 하이볼은 캐릭터 IP가 식음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 협업하며 IP의 가치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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