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라온, 차세대 결제 단말기 공개하며 소상공인 경제개혁 본격 추진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4-29 15:33:46
주식회사 퍼플라온(PURPLELAON.LTD)은 4월 28일 경기도 수원시 메쎄전시장에서 ‘차세대 결제 단말기 신상품 출시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기업 주도의 경제 개혁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퍼플라온은 이번 신제품 단말기가 단순 결제 기능을 넘어 매장 운영 전반을 지능적으로 지원하는 ‘스마트 매장 관리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 결제 단말기의 카드 승인, 영수증 출력 기능에 그쳤던 것과 달리, 이번 단말기는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실시간 매출 현황과 고객 방문 패턴을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재고 관리 자동 연동 기능과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던 소상공인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조 및 개발사인 마이닝5000의 박성훈 대표는 “이번 단말기는 소상공인들이 대기업 수준의 경영 정보 시스템을 저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만든 혁신 제품”이라며 “결제 속도와 매장 운영 효율을 높여 가시적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 중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는 최성진 퍼플라온 회장이 단상에 올라 “기업이 추구해야 할 가치는 단순 이윤 창출의 한계를 넘어 사회적 문제 해결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소상공인이 무너지면 국가 경제 기반이 붕괴된다”며 경제 개혁 프로젝트 추진에 담긴 책임감을 강조했다.
퍼플라온 이현성 대표 역시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검증된 결제 솔루션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해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지원과 경영 컨설팅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벤트에는 퍼플라온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파트너사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를 빛낸 것은 기술 시연과 함께 진행된 ‘문화 시사회’다. 사회를 맡은 오혜성과 윤경화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가수 파스텔걸스, 전재우, 전원석, 조정현, 박강성, 최유나 그리고 그룹 Ref 멤버 이성욱과 성대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으며, 피날레는 가수 남진이 장식했다. 화려한 LED 퍼포먼스와 공연이 어우러져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한 자영업자는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기업이 직접 나서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앞선 기술을 제공하는 모습을 보니 든든하다”며 “단말기 교체가 아니라 매장 운영 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퍼플라온은 이번 수원 문화시사회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제품 보급망 확대와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및 경영 지원 컨설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산업계 전문가들은 퍼플라온의 행보가 대형 플랫폼 중심의 결제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행사는 기술 혁신과 문화적 융합을 통해 소상공인과 기업이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했다. 높은 가성비와 혁신 기술 접목으로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향후 퍼플라온의 시장 확장과 기술 고도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자리였다.
퍼플라온 관계자는 “이번 시사회를 기점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 지원에 집중할 것”이라며 “기술과 금융, 문화가 어우러지는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모두가 상생하는 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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