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통령 '육수한포 시원한 육수', 트레이더스서 85만 포 판매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16 15:01:28
빅마마씨푸드㈜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육수 브랜드 ‘해통령’이 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 단독 상품으로 기획한 ‘해통령 육수한포 시원한 육수’가 론칭 7일 만에 누적 판매량 85만 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대형 유통 채널의 신상품 도입 초기 판매 기록으로는 이례적인 수치다. 기존 고체 코인 형태가 주도하던 국내 가정용 육수 시장에 ‘급속 용해 분말 스틱’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단기간에 소비자들의 장바구니를 사로잡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2년 출범한 빅마마씨푸드는 국내 육수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이끌어온 전문 기업이다. 브랜드의 메인 제품인 ‘해통령 육수한알’은 국내 코인육수 시장을 선도하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해당 부문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트레이더스 스테디셀러인 ‘해통령 육수한알 진한맛플러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2,000만 알의 판매고를 올리며 조미료 카테고리 최상위권을 유지해 왔다.
새롭게 선보인 '육수한포 시원한 육수'는 기존 고체형 제품이 가진 깊은 맛의 깊이를 유지하면서, 스틱형 분말 제형으로 고도화해 조리 편의성과 요리 범용성을 동시에 넓힌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물에 닿는 순간 즉각적으로 녹아내려 원물을 우려내는 대기 시간이 발생하지 않으며, 각종 국물 요리부터 볶음, 조림, 무침 등 다양한 한식 조리 과정에 치트키로 활용할 수 있다.
청정 해역인 경남 통영 바다에서 채취한 굴과 국내산 멸치, 새우를 핵심 베이스로 삼고 다시마, 무, 마늘, 생강, 죽염 등 총 8가지의 엄선된 국산 재료를 황금 비율로 배합했다. 이를 통해 통영 굴 특유의 맑고 시원한 풍미와 해산물 고유의 감칠맛을 온전히 살려냈다. 또한 유화제, 향료, L-글루탐산나트륨, 이산화규소, 카제인나트륨을 원천 배제한 ‘5無첨가’ 원칙을 고수해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클린 라벨(Clean Label)’ 소비 흐름과 맞물렸다. 모든 제조 공정은 경남 통영에 위치한 자사 HACCP 인증 시설에서 직접 엄격하게 관리된다.
신제품은 1포당 4g씩 총 80포(320g)의 대용량 패키지로 구성되어 오직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구당 대량 구매 선호도가 높은 창고형 할인점의 특성에 맞춰 프리미엄급 원료의 고품질 분말 육수를 합리적인 단위당 단가로 책정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상온 보관이 용이하며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로 여유롭다.
빅마마씨푸드㈜ 관계자는 "이번 트레이더스 단독 출시 일주일 만의 85만 포 달성은 해통령이 오랜 시간 쌓아온 품질 신뢰와 트레이더스 고객과의 깊은 유대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코인에서 분말로’의 혁신을 시작으로, 트레이더스 고객에게 더 다양하고 편리한 해통령의 맛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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