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호텔조리전공, ‘2026 서울 월드푸드 올림픽 요리대회’ 전시요리 단체전 금상 수상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08 14:46:51
장안대학교(총장 이종진) 호텔외식조리과 호텔조리전공이 지난 5월 9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제23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의 ‘서울 월드푸드 올림픽 요리대회’에 참가해 전시요리 단체전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의 ‘서울 월드푸드 올림픽 요리대회’는 해외 WTCO(World Tourism Chefs Organization) 회원국 27개국 대표 셰프단을 비롯해 국내 예비 조리사, 전문 셰프, 소상공인 및 주요 외식업체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요리, 베이커리, 푸드코디네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경연을 통해 국내외 음식문화를 교류함으로써 대한민국 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김건휘 호텔외식조리과 학과장은 “전국 규모의 요리경연대회에서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협업의 중요성과 창의적인 사고를 체득했으며, 조리 실무역량 또한 크게 향상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상에 참여한 이성준, 이승규, 한재범, 김원우, 이세기 학생은 “처음 출전한 요리대회라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견을 조율하는 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교수님들의 지도와 팀원들의 협력을 통해 훌륭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금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경험을 통해 요리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을 한층 더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장안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호텔조리전공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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