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키오스크, 픽코파트너스 3,800곳 운영 경험으로 매장별 지원 세분화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24 14:27:02

▲사진 제공: 픽코파트너스

 

 

 



스터디카페 운영 방식이 개인 매장과 다지점 브랜드로 세분화되면서 키오스크 선택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개인 점주는 제한된 인력으로 좌석과 회원, 결제·출입을 관리해야 하고, 프랜차이즈 본사는 여러 지점의 운영 현황을 일관된 기준으로 관리해야 한다. 이에 따라 기기 설치뿐 아니라 개점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관리 체계가 판단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개인 매장과 다지점 브랜드의 운영 요구가 세분화되면서, 픽코파트너스는 전국 약 3,800곳의 설치·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매장 형태별 무인운영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키오스크와 모바일 앱을 통해 좌석 선택, 이용권 결제와 입·퇴실 등을 처리할 수 있으며, 점주는 웹 기반 관리 프로그램에서 회원과 좌석 이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개인 스터디카페에는 매장 규모와 좌석 구성, 고객 동선 등을 확인한 뒤 키오스크와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기존 매장을 인수하거나 다른 솔루션에서 전환하는 경우에도 기기·프로그램 연동과 운영 환경 설정을 지원하며, 설치 이후에는 본사 기술 인력을 통한 원격 조치와 필요 시 현장 대응을 제공한다.

다지점 브랜드에는 본사와 각 지점의 운영 현황을 관리할 수 있는 중앙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픽코파트너스는 작심스터디카페와 하우스터디를 비롯해 전국 다수의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에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픽코파트너스는 스터디카페 키오스크 공급 이후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원격 점검, CS·A/S 체계를 연계해 운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개인 매장부터 다지점 브랜드까지 실제 학습공간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매장별 무인운영 환경에 맞춘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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