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씨트레이딩, 반자동에서 전자동으로…커피머신 운영 방식 변화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09 14:25:12
커피머신 전문기업 엘씨트레이딩은 최근 커피 업계에서 반자동 중심의 운영 방식과 함께 전자동 커피머신을 활용하는 사례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반자동 커피머신은 바리스타가 직접 추출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커피 품질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전자동 커피머신은 원두 분쇄부터 추출, 세척까지 대부분의 과정을 자동화해 운영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매장 규모와 운영 목적에 따라 반자동과 전자동 커피머신을 선택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카페의 경우 브랜드 콘셉트와 메뉴 구성에 따라 반자동 장비를 활용하는 곳이 있는 반면, 사무실·병원·학원·호텔 등에서는 전자동 커피머신을 도입하는 사례도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시장에는 써모플랜, 에버시스, WMF, 프랑케, 유라, 에그로, 가찌아, 세코, 제티노, 닥터커피, 칼렘 등 다양한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가 공급되고 있으며, 브랜드별로 추출 방식과 우유 시스템, 유지관리 방식 등에 차이가 있다.
엘씨트레이딩 관계자는 "커피머신은 단순히 가격이나 브랜드만 비교하기보다 설치 환경과 예상 사용량, 운영 목적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반자동과 전자동 장비 역시 각각의 특징이 다른 만큼 운영 환경에 맞는 검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동 커피머신은 브랜드마다 추출 방식과 우유 시스템, 유지관리 편의성 등에 차이가 있는 만큼 실제 장비를 직접 비교해 보고 운영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엘씨트레이딩 전시장에서는 전자동 커피머신을 직접 시연하고 비교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엘씨트레이딩은 전자동 및 반자동 커피머신 전문 공급업체로, 장비 공급·설치·교육 및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