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필라테스지도자협회, 중국 상해·광저우·난징 가맹점 오픈… 글로벌 필라테스 교육 허브로 도약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08 13:49:49
사단법인 대한필라테스지도자협회(KPIA)가 최근 중국 상해, 광저우, 난징에 글로벌 가맹점을 오픈하고 현지 운영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중국 현지 가맹점에는 (사)대한필라테스지도자협회의 교육 시스템이 도입된다. 특히 상해와 광저우 가맹점의 첸 징(CHEN JING) 원장과 난징 가맹점의 왕 지아쉬(WANG JIAXU) 원장은 각 현지 지부에서 KPIA 국제 필라테스지도자과정 및 바레(Barre) 지도자 교육을 오픈했다. 이들은 지부 오픈을 기념해 현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국 현지에서도 KPIA 필라테스강사자격증과 발레핏, 바레 지도자과정을 수강하고 자격증 취득 과정을 밟을 수 있게 됐다.
KPIA의 교육 과정은 기구필라테스자격증, 재활필라테스자격증, 매트필라테스자격증을 아우르는 세분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협회는 글로벌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중국 지부에서 중국어 오프라인 강의를 운영하는 한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중국어·영어·한국어 등 3개 국어로 필라테스지도자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KPIA 글로벌 및 국내 가맹점·지부로 선정되는 센터에는 협회가 보유한 교육 혜택이 제공된다. 수년간 현장에서 검증된 재활 해부학, 기능학적 운동 분석, 기구별 전문 시퀀스 등이 담긴 교육 매뉴얼과 교재를 현장에 도입할 수 있다. 아울러 해당 지부 내에서 직접 국제필라테스자격증 취득 과정을 개설하고 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발급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일반 회원 레슨 수익뿐 아니라 강사 양성 교육 수익까지 확보할 수 있어 운영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단법인 대한필라테스지도자협회 관계자는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KPIA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가맹점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며 "창업이 처음인 원장부터 강사 양성 전문 기관으로의 성장을 희망하는 기존 센터 운영자까지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네이버 통합검색 노출 및 SNS 채널 홍보 마케팅 자료를 포함한 경영 컨설팅과 정기 보수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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