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째 이어진 ‘나눔 루틴’ ‘끌루이’ 경동원 아이들에게 자전거 선물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11 12:16:45

▲사진 제공: 이노기획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루틴"이라는 건강한 뷰티 철학을 제안하는 브랜드 '끌루이(CLEUI)'의 ㈜이노기획이 4개월 연속 보육원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진정한 '나눔 루틴'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이노기획은 지난 9일 '경동원'을 찾아 네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아이들을 위한 자전거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지난 첫 방문 당시 "매월 정기적인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던 ㈜이노기획은 이번 6월에도 어김없이 현장을 찾았다. 임직원들은 지난 방문에 이어 시설 내·외부의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항상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묵묵히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 제공: 이노기획

 


특히 이번 네 번째 방문에서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초여름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신나게 뛰어놀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자전거를 전달한 것이다. 임직원들이 직접 정비한 깨끗한 마당에서 새 자전거를 타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4개월째 흔들림 없이 이어지는 이노기획의 행보는 단발성 이벤트나 사진 촬영에 그치는 업계의 CSR(사회적 책임) 관행과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이는 뷰티 브랜드 '끌루이'의 핵심 가치인 '루틴'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그대로 녹여낸 결과다. 올바른 뷰티 루틴이 맑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듯, 꾸준하고 변함없는 나눔의 루틴이 아이들의 일상과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변화시킨다는 철학을 몸소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이노기획 관계자는 "네 번의 연속된 방문을 통해 임직원들 사이에서도 나눔이 완벽한 일상의 루틴으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진정성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이웃 사랑을 '일상의 루틴'으로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이노기획과 뷰티 브랜드 '끌루이'의 뚝심 있는 발걸음이 업계 안팎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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