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며 응원하세요'…서울시, 월드컵 거리응원장에 '물든악마' 뜬다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16 11:39:39
체코전·멕시코전 맞춰 아리수 홍보 콘텐츠 공개…17일·24일 순차 공개
응원펍 바텐더부터 광화문 거리응원단까지…수분 보충·텀블러 사용 캠페인 ▲서울시 제공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열기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서울시가 거리응원 문화와 건강한 수분 섭취를 결합한 이색 캠페인을 선보인다. 서울시가 시민들이 응원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물을 마시고 친환경 음용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월드컵 응원 현장을 배경으로 한 깜짝카메라 형식의 유튜브 콘텐츠 '물든악마 응원단'을 제작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체코전 편은 17일, 멕시코전 편은 24일 아리수 공식 유튜브 채널 '아리수TV'를 통해 공개된다.
'물든악마'는 대한민국 축구 응원단인 '붉은악마'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아리수와 함께 대표팀을 응원하며 건강한 음용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시는 아리수에 1L당 39.6mg의 미네랄이 함유돼 있다는 점도 함께 소개하며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콘텐츠는 축구 경기에서 선수 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Hydration Break)'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경기 중 선수들이 수분을 보충하듯 장시간 거리응원에 나서는 시민들도 충분한 물 섭취가 필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이번 월드컵에서는 전·후반 22분 전후 수분 보충 시간이 운영된다.
콘텐츠에는 코미디언 김용명과 신규진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체코전과 멕시코전 응원 현장을 배경으로 바텐더와 응원단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리수를 활용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출연자들이 실시간으로 서로에게 지령을 내리는 '아바타' 형식으로 구성돼 예상치 못한 상황과 현장 반응을 담아낼 예정이다.
체코전 편에서는 응원펍 직원으로 변신해 시민들에게 아리수를 제공하고 건강한 수분 섭취의 필요성을 알린다. 서울시는 한국 대표팀의 2대 1 역전승으로 응원 열기가 고조된 현장에서 아리수를 나누고 시민 인터뷰와 응원 장면도 함께 담았다고 설명했다.
오는 19일 열리는 멕시코전 응원 현장을 배경으로 한 두 번째 콘텐츠에서는 등에 아리수 디스펜서를 메고 광화문 거리응원장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시원한 물을 제공한다. 개인 텀블러를 가져온 시민들에게는 아리수를 채워주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음용 습관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무더운 날씨 속 거리응원은 생각보다 많은 수분을 소모하는 활동인 만큼 틈틈이 물을 마시며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리수와 함께 건강하게 응원하고 올여름에는 텀블러를 활용한 건강한 음용 문화도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응원펍 바텐더부터 광화문 거리응원단까지…수분 보충·텀블러 사용 캠페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열기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서울시가 거리응원 문화와 건강한 수분 섭취를 결합한 이색 캠페인을 선보인다. 서울시가 시민들이 응원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물을 마시고 친환경 음용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월드컵 응원 현장을 배경으로 한 깜짝카메라 형식의 유튜브 콘텐츠 '물든악마 응원단'을 제작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체코전 편은 17일, 멕시코전 편은 24일 아리수 공식 유튜브 채널 '아리수TV'를 통해 공개된다.
'물든악마'는 대한민국 축구 응원단인 '붉은악마'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아리수와 함께 대표팀을 응원하며 건강한 음용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시는 아리수에 1L당 39.6mg의 미네랄이 함유돼 있다는 점도 함께 소개하며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콘텐츠는 축구 경기에서 선수 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Hydration Break)'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경기 중 선수들이 수분을 보충하듯 장시간 거리응원에 나서는 시민들도 충분한 물 섭취가 필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이번 월드컵에서는 전·후반 22분 전후 수분 보충 시간이 운영된다.
콘텐츠에는 코미디언 김용명과 신규진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체코전과 멕시코전 응원 현장을 배경으로 바텐더와 응원단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리수를 활용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출연자들이 실시간으로 서로에게 지령을 내리는 '아바타' 형식으로 구성돼 예상치 못한 상황과 현장 반응을 담아낼 예정이다.
체코전 편에서는 응원펍 직원으로 변신해 시민들에게 아리수를 제공하고 건강한 수분 섭취의 필요성을 알린다. 서울시는 한국 대표팀의 2대 1 역전승으로 응원 열기가 고조된 현장에서 아리수를 나누고 시민 인터뷰와 응원 장면도 함께 담았다고 설명했다.
오는 19일 열리는 멕시코전 응원 현장을 배경으로 한 두 번째 콘텐츠에서는 등에 아리수 디스펜서를 메고 광화문 거리응원장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시원한 물을 제공한다. 개인 텀블러를 가져온 시민들에게는 아리수를 채워주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음용 습관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무더운 날씨 속 거리응원은 생각보다 많은 수분을 소모하는 활동인 만큼 틈틈이 물을 마시며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리수와 함께 건강하게 응원하고 올여름에는 텀블러를 활용한 건강한 음용 문화도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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