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교육, 사내 AI 혁신 플랫폼 ‘Time AX Hub’ 운영…전사적 AX 체제 확립 나서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09 10:00:19
미래탐구, 학림, 소마, 플레이팩토, 르네상스러닝 등을 통해 유아부터 고등까지 망라하는 전국 규모의 교육 인프라를 운영 중인 종합 교육 전문기업 타임교육이 임직원 주도의 지속 가능한 사내 AI 혁신 및 문화 정착 플랫폼인 ‘Time AX Hub’의 공식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Time AX Hub’ 런칭은 타임교육이 전사 차원의 AX(AI 전환)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혁신 문화를 직원들의 일상 업무에 체화하기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다. 본사와 전국 교육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시행되던 흩어진 AI 활용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기업의 지적 자산으로 고도화하고, 전사 구성원이 이를 참고·응용·확산할 수 있는 상시적인 공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내 생산성 개선을 넘어, 이를 기반으로 고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을 최종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
‘Time AX Hub’는 일시적인 이벤트에 머물지 않고 연속성 있는 AX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기술적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이를 기반으로 임직원들은 모바일과 웹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자료를 입력하고, 실무에 즉각 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누릴 수 있다.
해당 플랫폼은 실제 현업 효율성을 크게 고도화해 고객 중심의 교육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6개 카테고리로 세밀하게 분류되어 가동된다. ▲구글 워크스페이스(GWS)와 제미나이(Gemini) 실무 적용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업무 혁신 사례’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명령어를 나누는 ‘프롬프트 라이브러리’ ▲AI 디자인 도구를 통한 이미지 생성 가이드를 다루는 ‘디자인 스튜디오’ ▲특정 목적에 맞춘 맞춤형 AI 봇을 공유하는 ‘Gems 공유’ ▲노코드/로우코드 기반의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바이브코딩’ ▲활용 가치가 높은 외부 정보 및 개인 소장 업무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이터셋(Special)’ 등이다.
타임교육은 6월 본격적인 플랫폼 가동을 기점으로 하반기 내내 AI 업무 혁신 우수 사례를 꾸준히 축적하고 전파할 계획이다. 나아가 오는 12월에는 가장 혁신적인 부가가치를 달성한 4개 팀을 포상하는 ‘Grand Final 연말 결산’을 주최하고, 유효성이 검증된 우수 AX 모델을 전사 표준 업무 규정으로 안착시키는 등 미래형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 정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타임교육 관계자는 "구성원 한 사람이 일궈낸 소소한 AI 활용 경험과 아이디어가 다른 동료에게는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Time AX Hub’를 매개로 한 현장 밀착형 디지털 혁신은 내부 업무 효율 증진을 넘어, 원생 개개인을 매칭하는 '초개인화·맞춤형 교육'을 구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철저한 AX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2028 입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한 단계 진화한 차세대 미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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