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상금 1000만원 걸렸다…경찰청, '안보지킴이 공모전' 개최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17 10:45:32
113 신고 활성화·사이버안보 위협 예방 주제…8월 31일까지 접수
생성형 AI 활용 전면 허용…수상작 전국 경찰관서 순회 전시 ▲출처: 경찰청
경찰청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참여형 안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안보지킴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대상 상금을 기존 2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대폭 올리고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도 전면 허용하는 등 공모 방식에 큰 변화를 줬다.
경찰청은 오늘(17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 안보지킴이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안보지킴이 공모전은 국가안보를 주제로 한 대표적인 국민 참여 행사로, 누구나 영상과 포스터 분야에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안보 환경 변화를 반영해 ▲113 신고 활성화 ▲최신 사이버안보 위협 예방 등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찰은 간첩이나 산업기술 유출, 해외 정보활동 등 안보 위해 행위에 대한 신고 활성화와 함께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국민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공모전의 가장 큰 변화는 시상 규모다. 기존 대상 상금이 200만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해 올해는 대상 수상자에게 1000만원을 수여한다. 총 상금 규모도 2560만원으로 확대했다.
포스터에 공개된 시상 내역에 따르면 영상 부문은 대상 1명에게 1000만원, 최우수상 1명에게 3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150만원, 장려상 3명에게 각 70만원이 수여된다. 포스터 부문은 최우수상 1명 200만원, 우수상 3명 각 100만원, 장려상 5명 각 50만원으로 구성된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경찰청장 상장도 함께 수여된다.
생성형 AI 활용을 전면 허용한 점도 눈에 띈다. 경찰청은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영상과 포스터 제작 과정에서 생성형 AI 등 첨단 기술 활용 제한을 없앴다. 최근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와 AI 기술 확산 흐름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응모는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인 '안보지킴이닷컴'을 통해 진행된다. 영상 분야는 15초 이상 1분 이내 분량으로 제작해야 하며, 해상도는 FHD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포스터는 JPG 또는 PNG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출품 규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9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10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수상작은 경찰청과 시도경찰청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입간판과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에 게시될 예정이며, 10~11월에는 전국 시도경찰청 순회 전시회도 열린다.
경찰청 안보수사국 관계자는 "올해 공모전은 AI 기술 활용을 전면 허용하고 상금을 대폭 확대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담았다"며 "대한민국 안보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성형 AI 활용 전면 허용…수상작 전국 경찰관서 순회 전시
경찰청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참여형 안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안보지킴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대상 상금을 기존 2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대폭 올리고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도 전면 허용하는 등 공모 방식에 큰 변화를 줬다.
경찰청은 오늘(17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 안보지킴이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안보지킴이 공모전은 국가안보를 주제로 한 대표적인 국민 참여 행사로, 누구나 영상과 포스터 분야에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안보 환경 변화를 반영해 ▲113 신고 활성화 ▲최신 사이버안보 위협 예방 등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찰은 간첩이나 산업기술 유출, 해외 정보활동 등 안보 위해 행위에 대한 신고 활성화와 함께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국민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공모전의 가장 큰 변화는 시상 규모다. 기존 대상 상금이 200만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해 올해는 대상 수상자에게 1000만원을 수여한다. 총 상금 규모도 2560만원으로 확대했다.
포스터에 공개된 시상 내역에 따르면 영상 부문은 대상 1명에게 1000만원, 최우수상 1명에게 3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150만원, 장려상 3명에게 각 70만원이 수여된다. 포스터 부문은 최우수상 1명 200만원, 우수상 3명 각 100만원, 장려상 5명 각 50만원으로 구성된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경찰청장 상장도 함께 수여된다.
생성형 AI 활용을 전면 허용한 점도 눈에 띈다. 경찰청은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영상과 포스터 제작 과정에서 생성형 AI 등 첨단 기술 활용 제한을 없앴다. 최근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와 AI 기술 확산 흐름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응모는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인 '안보지킴이닷컴'을 통해 진행된다. 영상 분야는 15초 이상 1분 이내 분량으로 제작해야 하며, 해상도는 FHD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포스터는 JPG 또는 PNG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출품 규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9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10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수상작은 경찰청과 시도경찰청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입간판과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에 게시될 예정이며, 10~11월에는 전국 시도경찰청 순회 전시회도 열린다.
경찰청 안보수사국 관계자는 "올해 공모전은 AI 기술 활용을 전면 허용하고 상금을 대폭 확대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담았다"며 "대한민국 안보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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