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힐피거, 롯데 에비뉴엘 잠실에 ‘썸머 팝업’ 오픈…앰배서더 장원영 등 자리 빛내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08 10:42:35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가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에 마련된 공간에서 ‘타미 힐피거 썸머 팝업(Tommy Hilfiger Summer Pop-Up)’을 지난 5월 29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행사는 브랜드의 2026 썸머 컬렉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공간에서 현대적인 프레피 룩에 청량한 계절감을 가미한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를 제안한다.
매장 인테리어는 브랜드 특유의 노티컬 헤리티지에서 착안해 설계됐다. 우드 데크와 캔버스 소재, 세일링 오브제 등을 적절히 배치했으며, 하우스의 상징색인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 조합을 기반으로 모던한 코스탈 라이프스타일 감각을 연출했다.
현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한섬 회원으로 등록하면 100% 사은품을 받는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노티컬 감성이 물씬 풍기는 커스텀 키링 제작 서비스가 지원된다. 이 외에도 자수 서비스와 포토 부스 등 이곳 팝업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단독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파할 계획이다.
매장 오픈 당일이었던 지난 5월 29일에는 VIP 포토콜 행사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브랜드의 앰배서더인 장원영을 필두로 황민현, 형준, 정모, 야노 시호, 추사랑, 타잔 등 핫한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출동해 타미 힐피거의 여름 신작들로 꾸민 세련된 착장을 선보이며 현장을 환히 밝혔다.
장원영은 시어서커 슬리브리스 미디 드레스로 트렌디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고, 황민현은 페이퍼 터치 팝 스트라이프 셔츠와 네이비 팬츠를 매치해 도회적인 무드를 풍겼다. 타잔은 깔끔한 화이트 셋업에 줄무늬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편안한 리조트 룩을 소화했으며, 야노 시호와 추사랑 모녀는 컬러 매칭이 돋보이는 다정한 패밀리 룩으로 주목을 받았다. 크래비티의 멤버 정모와 형준 역시 청량한 분위기의 시밀러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타미 힐피거의 이번 2026 여름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H패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브랜드의 다채로운 소식은 카카오톡 채널과 SNS를 통해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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