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빈크루, 서울물재생시설공단 탄천물재생센터에 AI 기반 원격 자동채수 제어시스템 구축 완료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24 10:02:50
국내 최초 수준의 기존 자동채수기 비개조 원격제어 기술 적용… 물환경 디지털 전환 가속
▲사진 제공: ㈜터빈크루
AI·IoT 기반 스마트 환경 모니터링 솔루션 전문기업 ㈜터빈크루(대표 전기은)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탄천물재생센터에 자동채수기 원격제어 시스템 'TCR-950(TurbineCrew Remote-AS950)'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천센터 실험장비 자동채수기용 원격제어장치 구매 사업으로, 터빈크루는 2026년 6월 계약을 체결하고 탄천물재생센터 내 1처리장과 2처리장에 원격제어장치 2식을 설치했다.
이번에 구축된 TCR-950은 기존 Hach AS950 자동시료채수기를 교체하거나 개조하지 않고도 원격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스마트 원격제어 솔루션이다. 제어보드와 영상제어 시스템, LTE/Wi-Fi 통신모듈, 클라우드 서버를 연동해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채수기 상태를 확인하고 원격으로 채수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터빈크루가 자체 개발한 Aqualync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폰만으로 실시간 영상 확인과 버튼 제어가 가능하다. 사용자는 현장 장비의 LCD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실제 장비와 동일한 키패드를 원격에서 조작할 수 있으며, LTE 기반 통신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원격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설치에서는 ▲스테인리스 방수 외함 ▲원격제어장치 ▲카메라 시스템 ▲통신모듈 ▲전원분전함 ▲채수배관 및 전선관 시공까지 일체형 시스템으로 구축되었으며, 현장 설치와 사용자 교육도 함께 완료됐다.
기존 물재생시설의 자동채수기는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조작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유지관리 비용과 운영 인력이 지속적으로 투입되어 왔다. 터빈크루의 원격제어 시스템은 이러한 운영 방식을 디지털화함으로써 신속한 채수 수행과 운영 효율 향상,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터빈크루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환경 분야 스마트 원격관리 시장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하·폐수처리장과 정수장, 산업단지 수질 모니터링 시설 등 기존 자동채수기가 설치된 다양한 현장에 동일한 기술을 적용할 수 있어 시장 확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터빈크루 전기은 대표는 "이번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납품은 단순한 장비 공급이 아니라 기존 자동채수기를 디지털 환경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앞으로 AI 분석 기능과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 기능까지 확대하여 스마트 물관리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습니다."
터빈크루는 AI, IoT,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환경·에너지 분야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술기업으로, 스마트 수질관리, 원격 환경 모니터링,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 및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AI·IoT 기반 스마트 환경 모니터링 솔루션 전문기업 ㈜터빈크루(대표 전기은)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탄천물재생센터에 자동채수기 원격제어 시스템 'TCR-950(TurbineCrew Remote-AS950)'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천센터 실험장비 자동채수기용 원격제어장치 구매 사업으로, 터빈크루는 2026년 6월 계약을 체결하고 탄천물재생센터 내 1처리장과 2처리장에 원격제어장치 2식을 설치했다.
이번에 구축된 TCR-950은 기존 Hach AS950 자동시료채수기를 교체하거나 개조하지 않고도 원격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스마트 원격제어 솔루션이다. 제어보드와 영상제어 시스템, LTE/Wi-Fi 통신모듈, 클라우드 서버를 연동해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채수기 상태를 확인하고 원격으로 채수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터빈크루가 자체 개발한 Aqualync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폰만으로 실시간 영상 확인과 버튼 제어가 가능하다. 사용자는 현장 장비의 LCD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실제 장비와 동일한 키패드를 원격에서 조작할 수 있으며, LTE 기반 통신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원격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설치에서는 ▲스테인리스 방수 외함 ▲원격제어장치 ▲카메라 시스템 ▲통신모듈 ▲전원분전함 ▲채수배관 및 전선관 시공까지 일체형 시스템으로 구축되었으며, 현장 설치와 사용자 교육도 함께 완료됐다.
기존 물재생시설의 자동채수기는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조작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유지관리 비용과 운영 인력이 지속적으로 투입되어 왔다. 터빈크루의 원격제어 시스템은 이러한 운영 방식을 디지털화함으로써 신속한 채수 수행과 운영 효율 향상,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터빈크루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환경 분야 스마트 원격관리 시장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하·폐수처리장과 정수장, 산업단지 수질 모니터링 시설 등 기존 자동채수기가 설치된 다양한 현장에 동일한 기술을 적용할 수 있어 시장 확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터빈크루 전기은 대표는 "이번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납품은 단순한 장비 공급이 아니라 기존 자동채수기를 디지털 환경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앞으로 AI 분석 기능과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 기능까지 확대하여 스마트 물관리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습니다."
터빈크루는 AI, IoT,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환경·에너지 분야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술기업으로, 스마트 수질관리, 원격 환경 모니터링,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 및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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