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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존폐 논의 국회 자문위, 첫 회의부터 ‘엇박자’
법사위 사시존치 ‘시간끌기’에 뿔난 고시생 삭발 감행
사시 1차 합격자 10명 중 7명 ‘서른’, 71.2% 기록
사시존폐 논의 국회 자문委, 22일 첫 대면
2016년 제58회 사법시험 1차, 222명 2차 응시기회 얻었다
변호사 133명 “로스쿨 불공정 입학 의혹 대법관 누구?”
“사법시험 존치, 19대 국회 임기 내 해결돼야”
삐걱대는 로스쿨...사시존치 목소리 더욱 커져
관악을 후보자 한목소리 “사법시험 존치 위해 뛰겠다”
고시생들, 로스쿨 도입한 더민주에 손해배상 청구
4.13총선 관악을 정책토론회, ‘사법시험’ 화두
현행법상 마지막 사시 1차 종료, 총선 앞두고 사시존치 요구 ‘봇물’
고시생모임, ‘경북대 로스쿨 부정입학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사시 1차, 6년간 출제 오류 없어
고시생 이어 법대생도 헌법소원 청구…‘사시폐지는 위헌’
뿔난 수험생들, 이상민 법사위원장 지역구서 “사시존치 촉구”
“사법시험 존치, 국회가 앞장서야”
대한변협, 『2015년도 인권보고서』 발간
난공불락 헌법, 사시 1차 응시생들 ‘한숨’
로스쿨 도입 후폭풍, 사법연수원생 연령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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