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서광석 기자] 온라인 교육원 탑에듀에서는 손해평가사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합격반을 제공하며, 강사진을 보강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학습 전략을 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손해평가사는 최근 노후대비 자격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재해보험의 핵심인 피해 사실 확인과 손해액 및 보험가액을 산정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그러나 최근 5년간 손해평가사 합격률은 12% 수준에 머물면서, 많은 수험생이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탑에듀는 공신정 강사를 영입하여 더욱 탄탄한 강사진을 구축하였으며, 기존 강의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합격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대부분 수험생은 손해평가사 시험에서 계산문제 풀이를 가장 까다로워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품목별 산식이 모두 다르고, 풀이 시간의 압박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공신정 강사는 초간단 계산식 암기법을 전달해 암기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바로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 향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탑에듀 관계자는 “오랜 강의 제공 노하우를 통해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수험 포인트에 주목해 왔다”라며 “손해평가사 과목의 계산문제 풀이는 물론 전반적인 내용 이해와 암기, 답안 작성 요령과 시간 관리까지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과 학습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불합격 시 2024년도 2차 손해평가사 시험 일정 때까지 수강기간이 무료 연장되며, 그 밖에도 강사진이 직접 집필한 이론서와 문제집 증정 혜택이 포함된다”라며 “과목별 강사진의 샘플 강의나 합격수기 등은 모두 해당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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