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명문사립 TLCi-서울, 교육의 메카 대치동에 전격 오픈

마성배 기자 / 2023-06-03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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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마성배 기자] 미국명문사립 TLCi-서울, 교육의 메카 대치동에 전격 오픈한다.

 

올 9월, 미국의 40년 역사를 가진 명문사립 TLCi-서울이 강남 대치동에서 오픈할 예정이며, 두 학생을 선발하여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TLCi-서울은 강남 대치동 도심형 미국사립프로그램으로 지방 국제학교들에 비해 압도적인 선생님들의 역량, 대치동 내에서도 최상위 수준의 아이비리그 강사진이 집결하였으며, GPA, SAT, AP, ACTVITY, College Essay 등 미국대학 입시의 4대 영역을 완벽히 커버한다.

 

업체 입학부 관계자는 “기존의 여타 국제학교들의 틀에 박힌 커리큘럼에서 벗어나 학교 수업을 SAT ACT AP 등 표준테스트와 과감하게 융합시켜 따로 시간을 내어 표준테스트를 공부할 필요가 없게 하였고, 나머지 시간을 최근 미국대학교 입시에서 점점 비중을 더해가는 Extra-curriculars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GPA 만점 혹은 고득점을 보장한다”라고 밝혔다.

 

TLCi-서울의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인터프렙 및 디아이프렙은 올해 2023년 아이비리그+HYPS 대학 10명, Top50 대학 40명을 합격시키는 실적을 냈다.

 

또 제주국제학교나 채드윅 같은 인가국제학교, 그밖의 비인가 국제학교들과는 다르게, 한국에서 미국 사립 학교 프로그램을 이수함으로써 미국의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또 이 학교의 학비는 연간 8천만 원에서 1억 가까이 드는 일반 국제학교의 학비와 비교했을 때 절반 이하이며, 절반 이하의 비용으로 미국 대학 입시에 필요한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학교 홈페이지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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