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1등급 위한 학습법은? 천재교육, 해법문학·독서 DNA 깨우기 추천

마성배 기자 / 2023-01-27 0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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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영역의 1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공통과목인 문학과 독서 과목에서 고득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행 수능 체계에서 공통과목은 전체 문항의 75%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변별력을 갖춘 고난도 문제 역시 공통과목에서 출제되는 경우가 다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문학과 독서 과목의 효과적인 학습 방법은 무엇일까? 교육 출판 전문 기업 천재교육은 “문학과 독서는 지문과 문제의 성격이 상이하기 때문에 각 과목에 맞는 맞춤 학습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문학 학습에 대해 학생들이 익숙하지 않은 작품이 문제로 출제되었을 때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해법문학’과 같은 고등 문학 문제집을 활용하여 다양한 작품에 익숙해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천재교육의 해법문학은 10종의 문학 교과서와 11종의 국어 교과서 및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등에 실린 문학 작품을 수록한 고등 국어 문제집이다. 학생들은 주요 작품 877편을 통해 시험에 대비하는 것이 가능하며, 작품의 핵심 내용이 한눈에 제시된 ‘핵심 정리’를 통해 쉽고 빠른 개념 학습이 가능하다.

 

한편, 독서 과목은 꾸준한 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목에 해당한다. 매일매일 다양한 지문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습득하고 독해의 원리를 익히는 것은 문제 해결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독서 학습에 고민이 있는 학생이라면 ‘수능 국어 독서 DNA 깨우기’와 같은 고등 독서 문제집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기출 배경지식’과 ‘기출 독해 훈련’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수능 국어 독서 DNA 깨우기는 독해에 꼭 필요한 배경지식과 지문 독해 방법이 수록된 것이 특징이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수능 국어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문학과 독서의 공통 과목에서 고득점을 확보해야 한다”라며, “두 문제집을 통해 국어 1등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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